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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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And Die

JIP`S U.S.P|2021년 3월 5일

함께해서 즐거운 적도 있었지만...이젠 안녕...

유럽 생활 폴란드 잠시 안녕 아쉬움많은 에필로그

유럽 생활 폴란드 잠시 안녕 아쉬움많은 에필로그

Der Sinn des Lebens|2020년 12월 5일

유럽 생활 폴란드 잠시 안녕 아쉬움많은 에필로그여자친구에게 김치볶음밥 만들어주고나서 마지막으로 동네 산책 겸 언제다시 올 지 모르는 유럽에 "아우프 비더제헨" 하기 위하여 길을 나섰다. 여기도 참 많이 추워졌다. 내가 도착했던 10월10일만 하더라도 되게 따뜻하고 온화했는데 어느덧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버렸다. 한국은 얼마나 더 추울까? 체크해보니 여기랑 비슷하다. 2달 가까이 했던 유럽 생활도 종료가 되고 그동안 살던 이 골목골목을 앞으로 못보게 된다니. 무엇보다 다른건 몰라도 공기가 깨끗한 편이어서 미세먼지 걱정은 안해도 좋았는데. 한국 돌아가면 미세먼지에 코로나에 걱정이 태산이다. 그저 답답. 비올레.......

[인천 대공원 동문] 노랑천지, 장수동 은행나무 근경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17일

원경에 이어서~ 바닥까지 단풍 은행잎이 쫙 깔린게 너무 예뻤던~ ㅎㅎ 초광각으로도~ 24mm라도 가져올걸 ㅜㅜ 다음에도 볼 수 있기를~

[45년 후] Smoke Gets In Your Eyes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17일

남편의 첫사랑이 수십년만에 알프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연락에 45주년 결혼기념식을 앞둔 부부의 이야기를 꽤나 잘 다뤄서 흥미로웠고 그냥 사랑만이 아니라 신념과 그 대가에 대한 내용까지 살짝씩 들어가서 꽤나 재미있었네요. 닥터 지바고의 톰 커트니가 첫사랑 이야기에 촐싹대는 노인으로 나오고 샬롯 램플링이 바라보는 느낌이라 진짜 너무 캐릭터를 잘 잡았던 ㅎㅎ 95분으로 비교적 짧은데 부부의 과거사를 대부분 들어내서 상상의 여지를 많이 두게 만들고 딱 적절히 연출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사랑 이야기에 뭔가 그 때로 돌아간듯한 제프(톰 커트니)가 처음에는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 보면 볼 수록 케이트(샬롯 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