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포스트: 17
Tags

Posts

17 posts
악령의 집 (The Snare.2017)

악령의 집 (The Snare.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9일

2017년에 C.A 쿠퍼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2014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제목이 동일해서 정보가 잘못 기입되는 경우가 많다. 본작은 2017년에 나왔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을 건너뛰고 바로 IP 시장으로 넘어가 네이버 N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내용은 부동산 중개인을 아버지로 둔 앨리스 클락이 아버지 몰래 휴가용 숙소 열쇠를 훔쳐 칼 웨스턴, 리지 아벨 등 두 친구와 함께 그곳에 놀러갔는데, 겨울이라 숙소가 텅 비어 있어 필요한 물건을 사들고 건물 맨 윗층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가, 다음날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숙소 방에 꼼짝 없이 갇혀서 심령 현상을 겪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유령이 나오는 하우스 호러물 같지만 실제 결과물

"갈증"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갈증"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16일

뭐, 그렇습니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영화인 "갈증"이 블루레이로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국내의 독립 출시사에서 나오고 있는 만큼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듯 합니다. special features 1.메이킹 필름 '사랑하니까 죽여버리겠다' 2.고마츠 나나 (카나코 역) 특별영상 '나는 나를 찾고 있습니다' 3.원작자 후카마치 아키오 인터뷰 4.국내 예고편 사실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힘겨워서 말이죠;;; 고백도 보다 이 영화가 더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좀 망설여 지기는 하는데......사게 될 듯 합니다.

2015년 2월에 본 영화들

2015년 2월에 본 영화들

주말엔 영화관으로 |2015년 3월 4일

(뒷북이지만) ~2월에 본 개봉작들~ : 기대를 엄청 많이 했다가, '이스트우드도 늙었더라'는 말을 어디서 듣고 다시 좀 덜고 봤더니 재미..있었달까, 좋았다. 파병이 몇 번씩 반복되는 틀도 그렇고 실화 베이스여서 전형적으로 구조화된 이야기는 사실 아니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여러가지 충격(?)이 있었으나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한 방은 엔딩에 나온 자막이었고, 그 일이 이 영화를 만들게 된 발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전혀 아니었다고 해서 놀랐음... (영화 준비하다가 갑자기 그렇게 됐다고...!) 그 아이러니가 엄청났는데 말이지. 전쟁의 풍경들을 있는 그대로 그리다보니 액션과 잔인한 장면들이 무척 많은 편이었는데 멋있게 찍으려고 하지

갈증 The World of Kanako (2014)

갈증 The World of Kanako (2014)

bleury|2014년 12월 13일

올겨울 최대 기대작이었던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2014년 신작, 을 봤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왓챠 별점 1개 목록이 늘어났다. '과잉'의 끝판왕이다. 스타일 과잉, 음악 과잉, 중2병 과잉 등등. 빛나는 건 싸이코패스 여고생 팜므파탈의 묘사. 딱 그거 하나. 일전에, 원작을 영화로 옮긴 경우, 원작이 궁금한 영화와 안궁금한 영화로 나뉜다고 했었는데, 이 영화는 감독의 전작 과 마찬가지로 후자쪽이다. 이유는 정반대로, 영화도 재미없어서 원작도 궁금하지 않기 때문이다. 2시간 남짓의 상영시간내에 방대한 관계와 서사를 쑤셔넣으려 하니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렸다. 스타 총출동의 캐스팅도 화려하고, 특히 야쿠쇼 코지의 호연이 빛났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영화가 중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