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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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기] 7일 : 이탈리아 베네치아 (1편)

[유럽 배낭여행기] 7일 : 이탈리아 베네치아 (1편)

다시 찾은 베네치아입니다. 빈에서 야간열차로 이동해 베네치아에 이른 아침에 닿게 되었습니다. 베네치아는 관광지다보니 물가가 장난 아니게 비싸서, 그나마 베네치아 본 섬보다는 저렴한 숙소들이 있는 베네치아 메스트레 역에서 잠을 자고 관광지인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으로 다시 들어오는 여행객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살짝 보고 저녁시간 쯤에 체크인 마감 시간에 맞춰 피렌체 호텔로 이동하기로 하여 짐을 베네치아 역에 맡기고 베네치아 구경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배낭 맡기는 가격은 꽤 비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산타 루치아 역에서 페리를 타고 들어갑니다. 베네치아의 운하 위 다리 중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히는 명소이자, 베네치아를 들어오는 관문과도 같은 리알토 다리입니다.

유럽여행 15일차 (4) 베네치아에서 잠자러 밀라노로

유럽여행 15일차 (4) 베네치아에서 잠자러 밀라노로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18일

순 기차 사진밖에 없을 포스팅이라 굳이 따로 분리했다. 역 앞에서 보이는 노을 풍경을 마지막으로 난 내 열차를 타러 들어간다. 어따 고놈 참 희아낳게 생겼네 이건 충분히 있을법하게 생겼고. 전광판 맨 위에 있는게 내 열차. 시간이 20분이나 남았넹? 역 광장에서 노을 풍경을 조금 더 봤다. 천천히 빠지는 줄계단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행객들. 짐 조심하자플랫폼마다 이렇게 전광판이 있다.에우로스타에 탄다 런던-파리간의 유로스타와는 다른 열차임에 주의하자 건너편 플랫폼의 근거리 열차처럼 보이는 열차내가 탑승할 차량에 오른다.실내 분위기 상당히 맘에 든다. 전차지정석인것 치고는 빈자리가 상당히 많았다.베네치아를 뒤로하고 떠난다. 옆으로 버스교량도 지난다. 오

유럽여행 15일차 (3) 베네치아 '오렌지'

유럽여행 15일차 (3) 베네치아 '오렌지'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17일

베네치아는 글보다는 사진자체로 전해지는 감동이 큰 도시인 것 같다. 한참을 널부러져있다가 일단 역에가서 기차표를 막차로 바꾸고, 혹시 호텔방이 남아있나 알아보기로 한다. 원래 계획은 여기를 오후 3시면 떠난다는 거였지만 그러기가 싫어졌다.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도시도 맘에 들고. 그래서 일단 역을 향해 신나게 걸어간다. 가기전에 여기까지 왔는데 건물 내부도 한 번 들어가보고.. 베네치아에서 들었던 생각은 이탈리아로는 교회역사를 공부하러라도 한번쯤은 꼭 다시 와야겠다는 것이다. 들어가는 작은 성당 하나하나 깊은 역사를 갖고 있다. 동전 조금씩 남은것이나마 봉헌하고 나왔다.지나가면서 분위기가 괜찮아보이는 식당이 있길래 일단 체크해둔다. 사진찍을 겨를도 없이 일단 이정표만 보고

유럽여행 15일차 (2) 산 마르코 광장까지

유럽여행 15일차 (2) 산 마르코 광장까지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17일

(양동근 노래풍으로) 골목길~ 골목길~이 물길이다 여기는. 덕분에 골목길에 육교가 있는 재미있는 동네. 리알토다리에서 이번엔 산마크로광장을 향하는 이정표를 보고 걸어간다. 빈과 프라하에서 날씨가 꿀꿀해서 기분이 살짝 다운 되어있었는데 오늘 하루 날씨가 참 맑아서 하루종일 무거운 배낭을 메고도 재밌게 다녔다. 이 성당이 바로 산 마크로 성당이다. 그리고 여기가 산 마르코 광장. Basilica Cattedrale Patriarcale di San Marco 가 정식이름이다.주교좌가 있는 큰 교회다.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할 때의 그 마르코 사도의 유해가 안장되있다. 지금에야 대단한 교회지만 처음에는 베네치아의 상인들이 그 유해를 훔쳐왔었다는게 살짝 코미디.여기도 어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