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4 posts
80,90년대 남자의 로망 -영웅본색-
80~90년대 홍콩영화의 황금기 시절. 그 특유의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와 총기난사를 주로 다룬 홍콩영화가 다수 등장하였고 이는 홍콩 느와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게 되었다. 개중에 유독 뭇남성들의 심금을 울리던 작품이 있었으니 그 영화는 다름아닌 영웅본색 바바리코트,선글라스,성냥개비는 영웅본색의 트래이드마크라 할 수있었으며 이 영화를 본 사람이 아니어도 주윤발 - 총질영화 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었다. 내가 이영화를 정확히 몇살에 본지는 기억이 나진 않지만 초딩시절 신림동에 살때 보았으니 4~5학년 사이에 보지 않았나 싶다. (영웅본색1 후반부에서 머리에 총을 맞아 죽는 마크 (주윤발) 이때의 장면과 영웅본색 특유의 BGM에 초딩에 불구하던 나 역시 감동을 받게

무적자 (A Better Tomorrow, 2010)
한때 홍콩 영화 붐이 일었던 때가 있었다. 특히 느와르를 표방한 갱영화는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었고 특히 주윤발의 롱코트와 성냥개비는 각 좀 잡는 형님들이 따라하는 주요 아이템(?)이었다.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떠올리는 영화가 바로 오우삼 감독이 연출한 "영웅본색"이다. 동시상영관에서 영웅본색 1,2를 본 기억이 난다. 원래 개봉할 때 이 영화에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가, 한창 방황할 때 친구랑 같이 동해안을 보러가려다가 이 영화에서 피바다(?)를 보고 말았다. 그 이후로 주윤발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그로부터 20여년이 흐른 후 한국판 영웅본색 "무적자"가 나왔다. 개봉 이전부터 원작인 영웅본색과 비교가 되면서 떠들썩했었다. 무엇보다 출연진이 원작의 무게감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 중론이었다. 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