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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들이 갑자기 가을 끝 10월 셋째 주 일상

친구 집들이 갑자기 가을 끝 10월 셋째 주 일상

또 한 주가 시작되었다. 월요일에는 아침식사 가볍게 하고 3번째 상담을 위해 고용센터도 방문했다가 취업계획 세우면서 지난번에 적어냈던 직업훈련도 신청하려고 했는데 또 다른 일로 잠시 보류하게 되었고 갈팡질팡한 내 마음. 이 와중에 길가에 코스모스는 예뽀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한 그릇 음식 배달음식, 외식만 즐겨 하다 이제 한가해졌으니 반찬에 밥도 좀 차려먹고 실제로 보면 플라스틱 티가 많이 나서 살까 말까 고민했던 다이소 달항아리 휴지케이스 결국 하나 구입해 식탁에 두었는데 조명 아래서 완전 고급져보여 대만족 말차가 유행이라길래 요즘 집에서 종종 말차 라테도 만들어 먹고요. 1년 만에 물 생활을 다시 시작한.......

152~181) 지나간 6월 일상

152~181) 지나간 6월 일상

152~181 운수 좋은 나날들 이맘때쯤 계속 안 좋은 일들만 계속 생겼다 그 중 하나가 지갑 잃어버리기... 물건 잘 안 잃어버리는데 무려 지갑을 잃어버려서 너무 멘붕이 왔다 더군다나 안에 백화점 갈라고 몇 년 동안 모은 상품권이 50만원정도 있던걸로 기억해서 더 멘탈 깨짐... 한동안 지갑 없는 생활을 하고 다니고 다니다 진짜 큰 맘 먹고 다시 지갑을 샀는데 띠용? 미친!!!!!! 떡하니 잘 안 매던 가방 안에 있더라.... 어떻게 사자마자 발견해...? 짜증이 0.000001초쯤 났지만 애당초에 저 지갑 마음에 들어서 2개 살걸 고민했던 터라 그냥 럭키비키적 사고로 예비 지갑 하나 더 겟했다 치고 기분 좋게 품었다... 막 신분증이며 운전면허증.......

손님맞이하고 밥만했던 땡스기빙 + 포트무디 스시무라_Vancouver 먹고사는이야기_202510

손님맞이하고 밥만했던 땡스기빙 + 포트무디 스시무라_Vancouver 먹고사는이야기_202510

Mrs.Moon House|2025년 10월 15일|음식정보

※ 저질 폰카 보정도 안한거 + 영상캡쳐가 난무하는 밴쿠버 일상글입니다 주기적으로 한탄하는 얘기인데요. SNS는 예뿐모습...한가져보이는 모습... 뭐 사고 여행하는것 위주로 올리니까... 진짜 시간많고 할일없게 보이지만 진짜 너무 정신없게 삽니다. 이번 땡스기빙 연휴 정말 길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손님맞이, 이불빨래, 청소, 그리고 밥...돌아서면 밥밥밥 ㅋㅋㅋㅋ 이젠 나가서 먹는것도 귀찮고 그게그거고... 내가 해 먹는게 양많고 맛있어서 (ex. 고기가득 닭갈비, 찜닭, 소고기가 90% 들어있는 불고기라던가....) 걍 삼시세끼 집에서 해먹다가 너무 연휴도 길고 밥하기도 귀찮아서 애들이랑 포트무디 스시무라도 댕겨왔어요...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