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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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 겨울 시작 11월 셋째 주 소소한 일상
가을이 끝나간다. 올해는 유난히도 아름답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빨리 끝나버리다니 물론 겨울에는 크리스마스가 있지만 추운 게 싫어서 그리 반갑지는 않고요. 그래도 아직 영하는 아니니깐 산책은 해야지. 낙엽은 밟아도 은행은 밟지 않게 조심! 그나저나 요즘 들어오는 카페 기프티콘은 왜 다 메가인건지 신메뉴라 주문해 본 생강 유자차... 노맛 고구마랑 계란, 요거트까지 방구유발 삼형제 냠냠하고 이미 포스팅했다시피 등산한다고 검단산에 가서 고생을 좀 했다. 하필 기온도 뚝 떨어진 날에 제일 어려운 코스로 가다니...! 내려오는 길에 호국사에 들러서 이너피스 좀 하려 했는데 호국사 가는 길도 언덕이라 다리만 더 아팠다는 이.......
카우룽 카우룽 가을 만끽 11월 첫째주 일상
유튜브로 가을 노래 틀어 놓고 카우룽 카우룽 동네 산책만 해도 좋은 카우룽카우룽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 부추를 해치우기 위해 마른 오징어 다리를 불려 넣고 부추전을 만들었다. 그 맛은 부추전 안 좋아한다던 사람이 갑자기 좋아한다고 했을 정도의 맛이었고요. 다음날에는 가벼운 등산을 했고 짜장 떡볶이 맛집도 갔다가 컴백홈 메가커피 누룽지 프라페 맛있다고 하던데 왠지 나는 안 좋아할 맛일 거 같아 남편 주고 맛보기만 했는데 역시 내 입맛은 아니네. 나는 메가에서 사과 유자차가 제일 좋더라. 오랜만에 초딩 때 생각나던 떡꼬치도 먹고 겨울을 맞이하여 트리를 꺼내 보았는데 원래 이렇게 앙상했던 건지 그동안 모르.......
친구 집들이 갑자기 가을 끝 10월 셋째 주 일상
또 한 주가 시작되었다. 월요일에는 아침식사 가볍게 하고 3번째 상담을 위해 고용센터도 방문했다가 취업계획 세우면서 지난번에 적어냈던 직업훈련도 신청하려고 했는데 또 다른 일로 잠시 보류하게 되었고 갈팡질팡한 내 마음. 이 와중에 길가에 코스모스는 예뽀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한 그릇 음식 배달음식, 외식만 즐겨 하다 이제 한가해졌으니 반찬에 밥도 좀 차려먹고 실제로 보면 플라스틱 티가 많이 나서 살까 말까 고민했던 다이소 달항아리 휴지케이스 결국 하나 구입해 식탁에 두었는데 조명 아래서 완전 고급져보여 대만족 말차가 유행이라길래 요즘 집에서 종종 말차 라테도 만들어 먹고요. 1년 만에 물 생활을 다시 시작한.......

스타필드 나들이 : 신발도 사고 밥도 먹었어요
스타필드 진짜 맛집은 지하에 있다!? 결혼식 방문 준비 하려고 방문한 스타필드 일상 #스타필드 #일상 #소소한일상 #찰스앤키스 #찰스앤키스신발 #스타필드맛집 수원 스타필드는 저희집에서 걸어서 약 2km정도 돼요 그래서 가끔 운동 삼아서 걸어 다니곤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멀리서 차 끌고 오거나 아예 마음 먹고 오는 장소인데... 이렇게 가까이 가벼운 운동 삼아서 올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어서 참 저는 행운이다~ 생각 하고 살고 있어요 (근데 오히려 집근처에 있으니 대충먹고 대충봄 ㅋㅋ) 도착 했는데 조금 출출해서 먼저 지하2층으로 갑니다 제 기준 수원 스타필드 최고의 맛집은 바로 지하 2층에 있거든요!! ㅋㅋㅋ 바로 트레이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