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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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초신자 가이드: 하나님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기독교 초신자 가이드: 하나님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여러분, 기독교라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이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기라면 모든 것이 낯설고 조심스러울 때입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최근 한 초신자분께서 아주 예쁘고 순수한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날씨 이야기나 약속 같은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하나님이 바쁘신데 저 때문에 더 힘드실까 봐 걱정돼요." 이 질문을 듣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배려가 묻어나는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은 당신.......

황재균 2세 계획과 야구 교육 삶의 방향이 바뀐 이후의 온도

황재균 2세 계획과 야구 교육 삶의 방향이 바뀐 이후의 온도 조용히 흘러가던 방송 장면 하나가 유독 오래 남았습니다. 말이 많지 않았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도 없어 보였지만 그날 황재균의 표정과 말투는 이전과는 조금 달라 보였습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전해진 황재균 2세 계획과 야구 교육에 대한 언급은 거창한 선언이라기보다, 지금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자연스럽게 나온 말에 가까웠습니다. 은퇴 이후의 시간, 그리고 개인적인 변화를 겪은 이후라서인지 아이를 향한 시선에는 조심스러움과 기대가 동시에 담겨 있었습니다. 화려한 선수 시절보다 오히려 지금의 말들이 더 많은 해석을 낳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듯.......

태국여행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11월 마지막주 일상

태국여행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11월 마지막주 일상

11월 마지막 주에는 태국 푸켓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에는 하루 종일 비가 오긴 했지만 다행히 다음날부터는 비가 그치고 맑아지며 너무 덥지 않아 여행하기에는 훨씬 좋았고 오랜만에 둘이 같이 간 태국여행이라 1일1팟타이부터 맛있는거 많이 먹고 귀여운 고양이도 만났던 즐거운 여행이었는데 여행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니 너무 춥고 추우니깐 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난 역시 더운 나라 체질인 듯 새벽 비행기라서 몸이 좀 힘들기 했지만 남편 생일이라 오자마자 미역국을 끓였고 잠깐 눈 좀 붙이다는 게 하루 종일 잤고요. 일어나서 뭐 먹고 싶냐 하니 마라엽떡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완. 마라엽떡 중독자 ㅋㅋㅋㅋㅋ.......

결혼기념일과 함께 11월 여행 같은 일상

결혼기념일과 함께 11월 여행 같은 일상

10월 마지막 주이자 11월이 시작된 지난주. 조금 큰 몬스테라가 추가되며 우리집 화분들은 받침대위에 올라갔고요. 추가된 하루 일과는 물고기 밥 주기. 전에 키우던 구피는 알비노 풀레드라서 눈이 빨간색이었는데 얘네는 검은색이라 뭔가 좀 더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친구들이 놀러 온 데서 애피타이저로 샐러드 빵을 준비했습니다. 메인은 요청대로 마라엽떡에 교촌 허니콤보. 그나저나 마라 엽떡 왜이렇게 맛있지? 이 맛있는 거 나만 모르고 있었다니! 아무튼 하루 종일 잘 놀고(맞지?) 야시장 구경까지 알차게 하고 간 친구들. 다음에 또 놀러와 다음날에는 잠실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오랜만에 석촌호수도 돌고 왔는데 이것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