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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탄생, 가족의 성장, 가족의 완성 :)
♥︎ 2월에 태어난 겨울을 품은 여자와 7월에 태어난 여름을 닮은 남자가 만나 싱그럽고 따뜻한, 두 사람을 닮은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아내가 되고 남편이 되는 저희,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세요. - 가을 하늘이 파랗게 예뻤던 날, 우리 부부는 그렇게 새로운 가정을 이루었었다. 머나먼 남녘 바다까지 내려가 고래상어도 만나고, 때로는 언어가 통하지 않는 대만여행길에서 부부싸움도 해보고, 일본 식도락 여행 , 마치 두번째 신혼여행 같았던 유럽여행까지 - 열심히 놀러다니며 추억을 쌓다가 ‘사랑하는 아들 꼼이’를 만나 둘에서 셋으로 - 우리 가족은 한 번의 진화 • 성장을 겪는다. 아이 하나를 가질 거라면 하나에서 그치지 않고, .......

6월 1주 : 감기 기운
이번 주는 감기 기운이 있어서 일정이 여러모로 꼬여버린 한주였습니다. 현충일이 끼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평일 오후는 여친님 작업실에 자주 갔어요. 서브웨이와 샌드위치 등 가벼운 식사를 하다가 한번은 작업실 지인의 가게에 가서 식사했네요. 주말에 청소를 하고 나서부터 먼지 때문인지 감기기운이 생겼어요. 영 낫지를 않아서 걱정했는데, 수요일부터 심해져서 하루 이틀은 거의 누워서 시간을 다 보낸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신소라님이 비타민을 보내주심. 아플거라는걸 예측하신 걸까? 그 와중에 웹툰 2편을 완결까지 감상, 게임 3개를 클리어 했고 영화 두 편을 감상하긴 했네요. 피지컬100 시즌2도 두편 남았군요. 오래 누워있다.......

하....내가 치루라니....
하....항문농양 수술 받고 2달정도 지났네요 분명 의사선생님께서 완치 판정을 내리셨는데... 엉덩이가 아프진 않지만... 뭔가 걸리는게 있는거 같아... 찝찝해서 한달 지나고 병원 가봤더니... 치루라고.....하... 의사양반.....분명 완치라고 했지않소.... 정말 아무렇지않게 치루라고 수술하자고 하는데... 분노가 치밀어오르더군요.... 처음부터 치루 가능성 있다고 설명을 해주던가.... 완치라고 병원 올 필요 없다더니... 이게 뭐요...젠장... 하..... 일단 7월에 수술 일정 잡았는데... 심란하군요...

어느 노교수님의 생애 직업
얼마전, 교수 휴게실에서 책을 읽던 중 한 교수님이 말을 걸어오셨습니다. 뜬금없이 자기 이야기를 들어달라십니다. "이번 학기가 마지막 입니다. 정년이거든요." 떠나기 전에 무언가 말을 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노 교수님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교수님은 고등학교 교사였다고 합니다. 공업고등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가르치셨다고. 평생을 그렇게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졸업한 제자로부터 제안이 왔다고 합니다.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일을 해달라고. 교수님은 교직을 떠나 제자의 회사로 옮겼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던 전자공학이 실무에서는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직접 체험했고, 스스로 공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