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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평결(Verdict Guilty)
하드코어게이밈101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스크린샷에 한글이 눈에 띄어 리뷰를 보게된 게임입니다. 'Verdict Guilty: 유죄 평결' 이라rh한글 제목이 떡하니 붙어있지만, 사실 영국에서 만들어진 게임이랍니다. 그래서 영국에 사는 한국인의 작품인가 싶었는데, 게임 영상을 보니 한글(+한국어)에 대한 소양이 없어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한국인이 만들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단 캐릭터 이름부터 '시우', '혁', '요한'등 몇몇은 괜찮지만 '경', '민소', '재' 이런 이름은 한국인 입장에서는 매우 어색하죠. 그리고 대전 전에 뜨는 화면의 '벙죄현장'이라든가 시E은행 등등의 오타(?)들은 한글을 썼다기 보다는 보고 그렸다는 확신에 무게를 줍니다. 이 게임의 배경 설정은 한국인 입장에서는 흥미로운데...범

공포 소설가의 공포 모험 이야기, '앨런 웨이크'
먼저, 앨런 웨이크는 제 취향에 맞는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꽤 심약한 편이라 공포 게임을 즐기지는 못하거든요. 다키스트 던전 같은 경우는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공포에 떨기는 하지만 게이머가 공포에 질릴 만한 내용은 없고요. 픽픽 죽어나가는 캐릭터들이 분노를 준다면 모를까요. 거기에다가 게임의 난이도가 높고 등장하는 적들을 죽이는 방식이 어려웠던 것도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손전등을 비추고 총을 쏘아 맞춰서 적을 죽여야 하는 방식인데, 아무리 손전등을 비추고 총을 쏘아도 적들이 죽지 않아서 같은 장소에서 몇 번씩 게임을 반복하다보니 피로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이건 제가 제대로 손전등을 오래 안 비춘 탓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서도... 제 취향과는 다른 게임이었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Zenge": 편안하고 아름다운 퍼즐
오늘 살펴볼 역시 인디 퍼즐 게임입니다. 평가가 어마어마하게 좋은 것 역시 과 비슷하군요. 2017년 7월 기준 전체 평가 중 96%가 긍정적입니다. 쉽고 직관적인 게임 방식 게임 방식은 간단합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조각을 그림에 맞춰 움직이면 됩니다. 각각의 조각은 정해진 경로 위에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경로에 다른 퍼즐 조각이 있으면 부닥쳐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위 그림에선 아래 위 두 조각이 더 움직일 수 없는 경로가 없네요. 이렇게 적절한 순서를 찾아 그림 조각을 하나씩 끼워 맞추면 됩니다. 모든 그림을 맞춰 퍼즐을 해결하면 해당 그림의 전체 이미지를 보여주고 다음 레벨로 넘어갑니다. 게임이 진행되면 그림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SOLO
뭔가 꽈찌주 선생님 같이 생긴건 넘어갑시다. 얼마 전 [켠김에 왕까지]를 봤는데요. 거기에서 허준님이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를 재미있게 하고 있고 게임 평도 괜찮아서 구입한 이후로, 퇴근했다하면 주로 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아직 2인 팀 플레이인 DUO나 4인 팀 플레이인 SQUAD는 하지 않고, 혼자서 하는 SOLO를 주로 하고 있죠. 그냥 게임만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포스트와 같은 기록을 남기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이 기회에 한 번 써봅니다.안 선생님. 1위를 하고 싶어요.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후의 1인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몇 번 하다보니까 어떻게 하면 나름 고순위권에는 진입할 수 있는 요령을 알았지만, 운과 실력과 상황판단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