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신주쿠 입니다. 신주쿠는 도쿄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지만, 환락가 가부키초의 밤문화도 유명하지요. 이번 포스팅은 신주쿠의 밤거리를 한번 걸어볼까요? ^^ 오다이바를 구경하고, 초밥을 먹고 뭘할까? 하다가.. 이전날에 신주쿠를 가보지 못해서, 신주쿠로 온겁니다. 시간대가 6시좀 안되는 시간이어서 아직은 밝네요~ ▲ 스튜디오 알타 ▲ 왠지 카메라를 의식한 것 같은 일본의 한 중딩? ㅋㅋ 신주쿠에 온것은 안왔기 때문에 온것도 있지만, 쇼핑을 하자는 이유에서가 더 컸습니다. 우리가 살 것은 많으니까요.. 다만 돈이 없을 뿐.. ㅠㅠ ▲ 돈키호테(여긴 신주쿠점)에 다시 왔죠! 일단은 돈키호테에 다시 갔지요. 일행이 듀퐁 라이터(좀 비싸요~)를 살까? 말까? 고민은 엄청 했는데.. 진짜인지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