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TOKYO] ⓛ 신주쿠의 화려한 밤 속으로…
By 긴린코 호수.. | 2013년 5월 17일 |
이번 이야기는 신주쿠 입니다. 신주쿠는 도쿄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지만, 환락가 가부키초의 밤문화도 유명하지요. 이번 포스팅은 신주쿠의 밤거리를 한번 걸어볼까요? ^^ 오다이바를 구경하고, 초밥을 먹고 뭘할까? 하다가.. 이전날에 신주쿠를 가보지 못해서, 신주쿠로 온겁니다. 시간대가 6시좀 안되는 시간이어서 아직은 밝네요~ ▲ 스튜디오 알타 ▲ 왠지 카메라를 의식한 것 같은 일본의 한 중딩? ㅋㅋ 신주쿠에 온것은 안왔기 때문에 온것도 있지만, 쇼핑을 하자는 이유에서가 더 컸습니다. 우리가 살 것은 많으니까요.. 다만 돈이 없을 뿐.. ㅠㅠ ▲ 돈키호테(여긴 신주쿠점)에 다시 왔죠! 일단은 돈키호테에 다시 갔지요. 일행이 듀퐁 라이터(좀 비싸요~)를 살까? 말까? 고민은 엄청 했는데.. 진짜인지 가짜
일본 요나고 요괴마을 미즈키 시게루 로드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10월 18일 |
2018.6.1. (1) 에어서울 항공기 첫 이용, 2년만에 다시 토야마(富山)로 떠났습니다 / 5월, 호쿠리쿠(北陸)지방 여행기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8년 6월 1일 |
5월, 호쿠리쿠(北陸)지방 여행기 (1) 에어서울 항공기 첫 이용, 2년만에 다시 토야마(富山)로 떠났습니다 . . . . . . 지난 11월 이스타항공을 타고 떠난 도쿄 여행 이후 약 6개월만에 여행을 다시 떠났다.회사 일이 바빠 시간 내기가 여러모로 어려웠던 찰나, 마침 5월 7일이 어린이날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3일 연휴가 만들어졌길래 이 연휴를 이용하자! 라며 떠나기 몇 개월 전 항공기를 예매했다. 다만 어린이날을 낀 연휴기간이라 항공기 가격은 상당히 비싼 편이었고, 이 땐 저가항공조차도 40만원 밑으로는찾아보는 게 불가능했던 상황. 다만 나는 이번에 확실한 목적을 갖고 떠날 지역이 있었고그 곳을 취항하는 항공사는 단 한 곳 뿐이었기에 가격을 고민해야 할 처지가 아니라 거침없이 질러버렸다
[12년7월도쿄]공항식당이 맛없는 건 세계적인 건가(...)나리타공항의 어느 일식집[6]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2년 9월 1일 |
한국으로 돌아갈 때 이용한 나리타공항의 어느 일식집입니다. 공항에서 밥은 잘 안먹는데(비싸고 양적고 맛없다라는 세가지 조건이 다 갖추어진 곳이죠 'ㅅ') 마침 너무 배가 고파서 들어가 봤습니다. 제가시킨 메밀텐동정식(1,350엔),차가운 메밀국수와 미니텐동의 세트입니다 메밀국수.으음...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서서먹는 소바집의 300엔 짜리 냉소바가 생각나는 맛입니다. 그리고 미니텐동, 지금까지 먹어본 맛없는 텐동 BEST5정도에는 들 것 같은 맛 바로 튀긴게 아니라 튀겨놓은 걸 데운 듯, 튀김옷이 딱딱하니 맛이 없더군요 이건 동행이 시킨 산채메밀국수&초밥세트(1,500원)이것도 맛없진 않다고 했지만... 대충 사진을 보면 짐작할 수 있는 초밥의 퀄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