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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가족 2013
붉은 가족 2013 감독 이주형 출연 김유미, 정우, 손병호, 박소영 한국 | 2013.11.06 | 15세이상관람가 | 99분 1994 쓰레기 정우때문에, 그리고 그 정우 열애설의 김유미 두 주연들의 영화. 사실 뭐 그닥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김기덕 감독 필름과 북한의 이야기라.. 중간에 아 이거 계속 봐야 하나..싶었지만.. 맨날 싸우고 욕하고 아휴 저렇게 살고 싶나 하는 그런 대책없는 옆집가족조차 그들에게는 부러운 가족의 모습이라니.. 있을때 잘 하라고 옆집 가족의 싸웠던 모습을 각자 재연하며 울면서 했던 마지막.. 나도 모르게 눈물 났다...... 요즘 이래저래 일들이 짬뽕으로 섞이고, 마음도 차곡차곡 쌓이다 폭팔했다... 나도 한계치가 있음을... 가족이라서 다 이해할거라는거, 다
![[응답하라 1994]누가 이 드라마 망한다고했죠?](https://img.zoomtrend.com/2013/10/28/b0150170_526d01337bf71.jpg)
[응답하라 1994]누가 이 드라마 망한다고했죠?
27년을 살면서 1화부터 최종화까지 본방사수한 최초의 드라마가 응칠이였다. 덕분에 응사가 제작된다는 소식에 즐거워했다. 헌데 캐스팅이 발표되자마자 각종 기사의 베스트 댓글들은 '아...응칠은 너무너무 잘봤는데 이번건 좀...' '고아라 왜나오냐' '아이돌좀 그만써라'(정은지랑 호야는 아이돌이 아니였나보다) 뭐 이런식이였다. 행님 누가 제 주연작품에 악플다는데요? 도대체 아직 1화도 방송안한 작품에 무슨 불만들이 그리도 많은지 그리고 응사는 이런 양반들한테 아주 제대로된 카운터펀치를 날려줬다. 사실 악플들 속에서도 정우형님에대한 기대를담은 댓글들이 많았고 쓰레기형님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고아라또한 열심히 망가지면서도 쓰레기를향한 애틋한 감정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생각한다. 삼천

밀당을 할 줄 아는 '응답하라 1994' 제작진
저만의 드라마 어워드에 1992년 올해의 드라마로 꼽혔던 '응답하라 1997'. 회당 몇 번씩 보았을 정도로 푹 빠져있었던 드라마입니다.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의 나이가 제 나이이기도 해서 배경이나 시절이 딱 저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었죠. 단지 추억팔이에만 그쳤다면 적당히 재미있게만 봤겠지만, 이 드라마는 참 교묘한 드라마였습니다. 현실의 탈을 쓴 판타지랄까? 스토리만 보면 한 형제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될 확률은 얼마나 낮을 것이며, 첫사랑과 결혼을 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심지어 그 형제 중 한사람은 검사, 한사람은 대통령 후보라니 말 다 했지요. 그러나 그런 판타지적인 부분들이 제 마음을 설레게 했던 걸 어쩌겠습니까. 추억과 설렘, 그 모든 것을 자극하는 교묘한 제작진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