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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posts![[앤트맨] 성공적인 히어로 세대교체의 본보기](https://img.zoomtrend.com/2015/09/10/c0014543_55f0e414beb99.jpg)
[앤트맨] 성공적인 히어로 세대교체의 본보기
욕조에서 각성하는 우리의 히어로 앤트맨 ㅋㅋ 페이즈3로 넘어가는 끝자락에 위치해서 사실 그렇게 기대는 안했는데 평이 생각보다 좋아서 기대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좋네요. 다음 시리즈가 끝나고서는 세대교체라던지 이것저것 대격변(?)이 일어날 것 같은데 그때가서 이런 실험을 하기보다 지금이 딱 적기로 세대교체 테스트가 잘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작의 인물이나 배경지식에 딱히.....라기엔 좀 알고 보긴 했으니 그건 빼고 전작 없이도 이렇게 매끈하게 세대교체를 진행하는게 오~~ 어느정도 건너뛰는건 이제 다들 용인하는 분위기라 ㅋㅋ 큰 스케일은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가 가득한게 가볍게 보기 좋은 히어로 무비였네요. 그리고 CG라던지 슈트라던지 뭔가

앤트맨 - 스케일보다 유머 강조한 소품 가깝다
※ 본 포스팅은 ‘앤트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스콧(롤 러드 분)은 아내와 이혼해 별거 중인 딸을 만나려 하지만 양육비가 부족합니다. 스콧은 친구 루이스(마이클 페냐 분)의 제안에 따라 핌(마이클 더글라스 분)이 개발한 앤트맨 수트를 훔칩니다. 두 가족 이야기 마블의 만화를 페이튼 리드 감독이 연출해 영화화한 ‘앤트맨’은 두 가족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서두의 1989년 장면에서 핌은 앤트맨 수트로 인해 아내를 잃은 뒤 쉴드에 대한 협력을 거부합니다. 현재의 주인공인 스콧은 아내 매기(주디 그리어 분)와 이혼했으며 매기는 형사 팩스턴(바비 카나베일 분)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핌과 스콧은 외동딸을 두었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핌에게는 호프(에반

앤트맨 - 두 명의 감독, 두 개의 쿠키영상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초반에는 3D 효과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앤트맨이 되어서 작아지고 마이크로 세계 연출이 시작되면서부터 좋아지더군요. 참고로 이 영화 보러 갈 때 알아둬야 할 사항이 하나 있다면, 쿠키 영상이 둘이라는 점입니다. 스탭롤 도중에 '앤트맨'의 쿠키가 하나 나오고, 스탭롤이 끝나고 나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예고편이라고 볼 수 있는 쿠키가 나와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죽 따라왔고, 계속 따라갈 사람들이라면 놓치면 안 되는 쿠키입니다. '앤트맨'은 나오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던 영화입니다. 앤트맨의 영화 판권이 팔린 후, 영화화가 이루어져서 대중 앞에 공개되기까지 12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어요. 마블에서 직접 이 영화를 제작했을 때 연

<앤트맨>을 보고
이렇게나 작고도 거대한 세계라니. 생각보다 취향에 직격타를 날린 영화였다. 어벤저스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재밌게 봤다.그렇다고 가오갤과 비슷한 영화냐고 하면 글쎄. 이 영화의 씹덕 포인트는 가오갤과는 꽤나 다르다고 생각한다.가오갤의 유머는 뜬금없음에 중점이 있다고 한다면 앤트맨은 능청스러움이 주인 것 같다. 능구렁이 같은 주인공 앤트맨, 스콧 랭은 영웅심리 따위 다 던지고 오로지 한 탕 하기 위해서 앤트맨 수트를 입는다.가장 큰 계기가 되는 딸 ,캐시가 정말 사랑스러워서 등장할 때마다 예쁘다고 감탄하며 봤다. 고작 장난감 토마스 기차의 레일을 망가뜨릴 정도의 액션이지만상황의 무게와 액션의 스케일의 대비야 말로 이 영화가 제일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낸 점인 것 같다. 짱짱 재밌습니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