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페이튼 리드출연;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앤트맨 시리즈의 속편 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앤트맨과 와스프>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앤트맨과 와스프;약간 소품쪽 느낌이 강하긴 헀지만..>앤트맨 시리즈의 속편격이라 할수 있는 영화<앤트맨과 와스프>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아무래도 앤트맨 시리즈의 속편 격이라 할수있는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영화를 보니 히어로물이라고 하기에는 약하고소품이라는 느낌이 강한 가족영화라는 것을알수 있었습니다물론 나름 재미있긴 헀지만 히어로물이라고 하기에는빌런이 약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스탠리씨의 카메오와 엔딩
국내판 포스터 카피대로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인 건 맞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비유하면 멋진 정원 한 가운데에 놓인 아늑하고 포근한 소파에 걸터앉아 대마 흡입하며 느끼는 안정감 같은 영화다. 이렇게 썼다고 해서 '너 대마초 피운 기분 어떻게 아는 거냐'라고 하면서 잡혀가는 건 아니겠지.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대마를 좋아하기도 하고, 뭔가 영화가 뻔하고 덜 떨어졌는데 그게 그냥 편안해보여 좋다고 해야하나. 때문에 폴 러드라는 배우의 기존 이미지를 그대로 갖다 써먹는 영화다. 요즘에야 MCU에서 수퍼히어로로 데뷔했지만, 사실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뭔가 귀여운 한량 같은 느낌이었잖아. <앤트맨>에서도 그런잖아? 이 영화가 그 이미지를 착하게 극대화한 것만 같다. 제목답게 어딘가 덜 떨어진 것처럼
타이탄에서 타노스(조쉬 브롤린)를 막는데 실패하고 모든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 타노스에게 전우주 생명 절반을 잃은 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의 긴급 요청을 듣고 합류한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는 전투 후 표류하고 있던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네뷸라(카렌 길런)를 구해낸다. 살아남은 [어벤져스]는 아버지 타노스의 위치를 짐작하는 네뷸라와 캐롤
다들 엔드 게임을 볼 시기에 나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애초에 엔드 게임을 보기에는 마블 영화를 많이 안봐서;;엔드 게임도 유행이 다 지나가고 나서야 보지 않을까. 호프 핌.그녀가 어리던 시절,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주 알수 없는 이유로 출장을 다녔고어느날, 부모님이 긴급 출장을 떠났던 날,아버지만 돌아왔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아버지는 초대 앤트맨이었고 어머니는 와스프였던 것. 초대 앤트맨이었던 아버지는 양자 영역으로 사라진 어머니를 찾기 위해또한 쉴드와의 갈등 끝에 쉴드와 결별, 새로운 회사를 차려 기술을 계속 개발 해 왔고 부녀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양자 영역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데.. .. 라고만 이야기를 쓰니 2대째의 앤트맨인 스콧 랭에 관해선 아예 안 쓰게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