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나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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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버스터즈 : 오싹한 뉴욕> - 전조는 길고 고조는 얕다
(2024/04/17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은 러닝타임 내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후속편입니다. 이쯤 되면 '제이슨 라이트맨'이 심폐 소생을 해 가까스로 이어붙여 둔 시리즈의 명줄에 다신 세상에 나올 생각도 하지 말라며 '길 키넌'이 가위를 들이대려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지경이네요. 여러 단점을 들출 수 있겠지만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주야장천 전조(前兆)만 주절거리며 극 대부분을 허비하는 각본의 구성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영화는 곧 아주 위험한 일이 펼쳐질 것 같다는 뉘앙.......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원작의 많은걸 끌어모았지만,3편 라이즈보다 아쉬운 영화가 되어버린 4편.
금주는 차주에 개봉하는 에 앞서 한주 쉬어가는 분위긴데요. 신작영화가 개봉하긴했지만 조용한 반응들입니다. 그래도 만나본 신작영화 입니다. 무더운 여름의 뉴욕, 고대 유물의 유령으로 인해 한순간에 냉기로 얼어붙고만다! 다시 한번 라이즈 버스터즈 멤버들은 세상을 구하기위해 나서는데.. 2021년 가 개봉하고, 적어도 미국에서만큼은 1억 3천만불에 가까운 성적으로 이 시리즈의 괜찮은 부활을 알렸습니다. (이번 작품도 1억불 가까이 벌긴했네요.) 1984년에 나온 시리즈를 잇는 정식 후속.......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재밌게 본 건 팩트다. 근데 아껴야 될 때는 안 아끼고, 정작 안 아껴야 될 때는 아낀 팬 무비. 스포일러 라이즈! 오리지널 시리즈의 감독이자 2016년 리부트 버전의 제작자이기도 했던 이반 라이트만. 이번에도 그가 제작자로 참여했다. 그리고 영화외적으로 정말 멋진 지점은, 그의 친아들인 제이슨 라이트만이 이번작의 감독을 맡았다는 것. 어떻게 보아도 참 낭만적인 계승 아닌가? 아버지가 이룩해둔 유산을 아들이 이어받아 가꿔나간다는 전개라니. 다행히 제이슨 라이트만의 기존 필모그래피 역시 훌륭한 편이었으니, 여러모로 꽤 적절하고 멋진 감독 선임 아니었나 싶다. 어떻게 보면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아니겠어? 가업을 이어받는다는 것 그 이상의 의미일테니. 인터뷰 보면 제이슨 라이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반가운 추억의 세대교체
고스트버스터즈는 정말 추억의 영화이지만 너무 오래전이다 보니 잘 기억나지 않기도 한지라 얼마전 여성판으로 리부트해서 망했을 때도 요즘엔 잘 안맞는 스타일이지...했는데 그건 없었던 작품으로 쳐버리고 이번이 고스트버스터즈 3편, 정식 후속작이 되었더군요. 요즘엔 이런게 유행이라던데 2016년도작이 평가와 관객 모두 망해서... 분명 요즘 코드가 아닐 순 있어도 이런 스타일을 볼 수 있는 작품이 별로 없다보니 마음에 듭니다. 물론 추억 보정이 들어가긴 한~ 30여년만의 후속작이지만 원조의 후손들로 이야기를 꾸려가기 때문에 세대교체도 적절히 잘 되었고 다음 작품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후반 들어가며 매끄럽지 않은 진행때문에 아쉬운 면은 있다보니 만족스럽진 않지만 팝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