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의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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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 해밍웨이 보드게임 모임
이번 모임의 메인은 '악마와의 거래' 였습니다.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4인 전용 게임이고, 앱을 사용합니다. 컴포넌트. 특히 가림막이 진심이에요. 다양한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여러번 해볼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저희는 두 판 했어요. 게임을 두 판 하고 잔잔바리 게임(?)을 가져오라셔서 몇 개 가져간 것중에 선택하신 것은 크라임 호텔. 오랜만에 했네요. 다른 분이 가져오신 파러웨이. 빌드를 좋아하는 분들은 선호하지만, 우리 계모임에서는 머리 아파 했어요. ㅋㅋ 호불호가 살짝 갈리지만 좋은 게임이지요. 마지막은 제가 가져간 월드 체인져스. 맨날 1인플만 하다가 처음으로 4인플. 역시 여럿이 하.......

하트리스(Heartless.2009)
2009년에 필립 리들리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런던의 한 도시에서 검은 후드 티에 악마 가면을 쓴 무리에 의한 폭력과 살인이 난무하는데, 아버지의 묘소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를 잃은 청년 제이미 모건이 악마와 거래를 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다. 악마와의 거래로 인해 원하는 것을 얻지만 결국 파멸에 치닫는 게 기본 스토리로 파우스트의 전설을 따르고 있는데 사실 장르로 보면 오컬트보단 사이코 스릴러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 제이미는 태어날 때부터 얼굴과 어깨에 하트 무늬 반점이 있어서 의기소침하고 내성적으로 자랐는데, 어머니를 잃고 악마와 거래를 하면서 반점이 사라져 완전한 모습이 되지만 거래 조건에 따라 사람을 살해한다. 악마의 거래 조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