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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 2012 전국일주 : 3. 빗속의 태종대, 그리고 동행
새벽부터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남포동이나 영도구로 내려가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그 시간 동안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비가 내려서 그런지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6시 10분 즈음, 태종대 차고지에 도착함과 동시에 내려서 태종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3일 동안 여행하신다는 분께서도 태종대로 가시길래 동행하기도 했지요. (사진 속의 사람이 태종대 코스를 동행했던 분입니다) 태종대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이 바로 자연보호헌장. 국민교육헌장이면 이해가 가겠는데 자연보호헌장은 처음으로 알게되는군요. 식수대. 가는 길마다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서 물 채우는 데는 손색이 없지요. 가는 길 내내 비는 더욱 더 거칠게 쏟아졌고, 이와 동시에 안개까지 겹쳐 사진이 잘 나올

2012.09.16 - 2012 전국일주 : 1. Busan Part Trailer
태종대에서만 볼 수 있는 해기사 명예의 전당을 기리는 탑 - 부산 태종대 영화에서나 보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문화적 주거지 - 부산 감천문화마을 동네에 숨어있어 부산 사람들도 찾기가 힘든 부산 5대 밀면의 감칠맛 - 부산 우암동구시장 내호냉면 [Recipe - 덮밥, 라면, 맛의거리에 수록됩니다] 신분당선과 동일한 무인 운행 시스템과, 기장군의 시작점까지 가는 푸른 도시철도 - 부산도시철도 4호선 [Travel - Subway Trax에 수록됩니다] 돼지국밥을 먹는 방법도 다양하지만 소면 - 새우젓 - 부추 순으로 넣어서 먹는 거다! - 서면시장 송정 3代국밥 [Recipe - 국밥, 찌개, 고기에 수록됩니다] 가업을 이어받아서 매운맛은 왔다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 - 기획전 [부산본색] 및 GV](https://img.zoomtrend.com/2012/09/16/e0125812_5054b39f8e454.jpg)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 - 기획전 [부산본색] 및 GV
영화 (2011) ★★☆ #1. 9월 13일,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한 박지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의 무료상영 및 GV(관객과의 대화)에 다녀왔습니다. 아래사진에서 왼쪽이 박지선 감독님입니다. #2. 은 60~70년대 부산의 섬유, 고무, 신발 공장에서 일했던 여자 노동자들의 회고담으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다시말해 열네살 혹은 그 이전의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노동권 같은 사회권의 개념조차 미약했던 시대에 일을 하며 잔업과 12시간 근무와 저임금에 시달렸던 과거의 "시다",그리고 현재 우리사회의 어머님들의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암울했던 시대의 울분을 토해내거나 잘못을 고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은

부산 금정산 금강공원 케이블카
부산 금정산 '금강공원'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처음 타보는 케이블카! 두근두근 요래요래 생겼다. 정지해 있는데도 들어가니까 흔들흔들 무섭다... 저 얇디얇은 케이블에 의지해야 하다니 다행히 이 날은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았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운행을 안한다는 것도 같고..? 날도 좋고 모든게 좋아요 케이블카를 타고 출발! 다행히(?) 직원 한 분이 같이 탑승하는 시스템이었다 ㅋㅋㅋ 왠지 안심이 되더라. 원래 다 그런건가? 안내방송도 계속 나오고, 조금 올라가자 부산 전경이 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부산이 한눈에 보인다. 저 멀리 바다까지도. 종점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산책도 좀 하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