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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vs 첼시 EPL 37R(이전 글)

EPL 리버풀 vs 첼시- 유망주들의 경기리버풀과 첼시 모두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를 맞았다.이전부터 수비위치선청에 문제를 보이던 Romeu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나온 것을 중심으로 마타 대신 말루다가 플레이메이커, 드록바 대신 토레스, 보싱와가 아닌 페레이라가 선발로 나왔다. 평소 이용하던 4-2-3-1이 아닌 4-3-3 전형(일반적으로, 4-1-2-3)으로 이번 경기를 꾸렸다. 엄밀히 말하면 유망주들은 아니었지만 친선 경기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선발 라인업이었다.리버풀의 변화 중 유의할 만한 점은 평소와 달리 4-3-3이 아닌 4-4-2로 나왔다는 것이다. 수아레즈와 캐롤이 스트라이커, 헨더슨과 존조 쉘비가 중앙미드필더, 왼쪽 윙으로 로드리궤즈, 엔리케 대신 아게르가 왼쪽

첼시 vs 리버풀 FA컵 결승전(이전 글)

FA컵 결승 첼시 vs 리버풀리버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강력한 윙백의 공격력이다. 이번 경기에서 리버풀의 양 측면은 엔리케와 존슨에 의해 모든 것이 진행되었다 할 수 있다. 첼시는 이 두 윙백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고전했다. 이 두 윙백은 수많은 기회들을 창조해냈지만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반면 첼시는 몇안되는 결정적인 기회를 살려 2:1 승리를 얻었다.1. 리버풀의 압박과 높은 수비라인리버풀은 이번 시즌 첫번째 첼시와의 경기를 떠오르게 하듯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했다. 활동량이 많은 벨라미를 기용했지만 압박 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다우닝을 왼쪽 윙으로 기용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럼에도 첼시는 리버풀의 전방 압박에 못이겨 많은 경우 공을 멀리 차낼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드록바

바르셀로나 vs 첼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이전글)

바르셀로나 vs 첼시이번 경기는 디 마테오 감독의 전술 이해력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경기 자체로만 보면 바르샤에게 운이 안따랐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디마테오 감독의 전술이 효율적이었다.디마테오 감독의 큰 네가지 선택에 집중적으로 보자.그에 앞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Cuenca를 오른쪽에 머무르게 하여 저번 첼시의 밀집 수비를 조금 좌우로 분산시키려 했고 3-3-4 시스템으로 90분 내내 압박하고 공격할 것을 원했다. 이유는 공격 넷과 첼시 수비 넷이 1:1 관계에 놓이고 미드필더는 3vs3 가 되기 때문에 첼시는 멀리 공을 내 찰 수 밖에 없게 되었다.1. 큰 변수-케이힐의 부상케이힐이 부상을 당하면서 디마테오 감독은 피치못할 선택을 하게 된다. 보싱와를 오른쪽 윙백에, 이바노비치를 다시

첼시가 챔스리그 우승해야 하는 이유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2년 5월 15일

잘 알려졌다시피 첼시의 유니폼 후원사는 삼성전자다. 그런데 삼성이 지금 딴생각을 먹고 있는 듯 하다. 첼시가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첼시 유니폼에서 삼성이라는 글자를 뺄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첼시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내년 챔스리그에 참여 못한다. 삼성은 이경우 추가적인 후원 계약 연장을 안할 수 있다. 그 대안은 월드컵 후원이다. 삼성의 최종 목표는 첼시가 아닌 월드컵이다. 이미 2005년 소니에게 월드컵 후원을 물먹으며 대안으로 첼시를 택한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마침 월드컵 후원사 소니가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고 후원 계약 기간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으로 끝나는 상황인 만큼 상황은 절묘히 맞아 떨어지고 있다. 첼시가 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