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도 악당 모임에 대한 이야기가 좀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썬더볼츠 만화가 나름 재미있게 나왔었으니 놀라울 이야긴 아니죠. 이 작품에 관해서 좀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옐레나 벨로바가 리더이고, 와이엇 러셀의 존 워커 라는 인물과 다니엘 브륄이 맡았던 제모가 한 팀이 될 거라고 합니다. 사실 연기력으로 보면 너무 납득이 되기도 합니다. 요새 젊은 여배우중에서는 플로렌스 퓨가 연기력에서 가장 좋다고 느끼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지금 소개를 하면서도 참 미묘하긴 합니다. 일단 저는 이 게임을 안 해봤거든요. 아무튼간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에서 데이즈 곤을 영화화 할 거라고 합니다. 언차티드도 직접 했으니, 이것도 직접 하겠다는 이야기죠. 일단 샘 휴언이 물망에 오른 상황이라고 합니다. 각본을 셸던 터너라는 사람이 쓸 거라고도 하더군요.
솔직히 좀 놀라운 상황이긴 합니다. 워낙에 오래된 시리즈이긴 하니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4라니;;; 기본적으로 에디 머피는 이미 사인을 했습니다. 본인 원톱 시리즈이니까요. 새로 추가된 배우는 타일러 페이지와 조셉 고든 레빗 입니다. 넷플릭스가 상당히 크게 지르는 분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