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것 시리즈에 대한 묘한 애정이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광대 공포증은 제 자리에 있지만 말입니다. 이 작품의 프리퀄이 이미 준비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각본가가 결정 되었습니다. Brad Caleb Kane와 Jason Fuchs 라는 인물입니다. 사실 이전 인물은 프린지 시리즈 각본가로 꽤 오래 갔었죠. 후자는 원더 우먼 각본을 한 적이 있네요.
솔직히 참 미묘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데니스 로드맨은 영화에 출연한 적도 있었으니 말이죠. 물론 농구 실력 자체도 정말 좋은 사람중 하나였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출연작은 참 묘했습니다. 게다가 이래저래 잡음도 많은 인물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사람에 관해서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제작에 참여 하더군요. 조나단 메이저스가 로드맨으로 나올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쏘우 시리즈에 대한 애정은 정말 하나도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제가 고어물을 너무 싫어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도 10편이 나옵니다. 그리고.......토빈 벨이 복귀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전 작품에서 죽은 것으로 처리 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뭔가 다른 방식으로라도 나오나 봅니다. 문제는 감독인데......케빈 그루터드 입니다. 쏘우 3D 라는, 더럽게 재미 없는 작품의 감독이죠.
개인적으로 안젤리나 졸리의 차기작에 관해서 굉장히 궁금한 상황이긴 합니다. 감독작 이야기는 나왔는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은 좀 많이 적어서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마리아 칼라스 이야기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 제목은 "Maria"이고, 마리아 칼라스 역할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각본은 스팬서와 이스턴 프라미스를 맡았던 스티븐 나이트가 할 거라고 합니다. 기대가 더 되는게, 파블로 라라인이 감독이더군요. 재키와 스펜서를 만든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