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라 오는 최근에 드라마에서 다시금 또 좋은 결과를 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사실 애초에 연기를 무척 잘 하는 배우이다 보니 오히려 연기를 너무 자주 안 하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많이 안 나오는게 더 아쉬운 상황이긴 합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선 인종에 대한 측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들기도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차기작 이야기가 나온 상황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작품은 "Can I Get a Witness"라는 작품으로, 50대에 죽음을 맞아야 하는 암울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앤-마리 플레밍이 연출을 맡을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