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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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의 주연이 나왔네요.
현재 소니는 상당히 재미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스파이더맨의 경우에는 어벤져스에 들어가서 활동중이기 때문에 마블과 조인트 되어 작업중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정작 그 외의 캐릭터들에 관해서 매우 다양한 영화를 마블 없이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실상 거의 분리 운영을 할 수 없는 것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죠. 이 문제에 관해서 이번 영화는 사실 좀 걱정 되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의 감독은 루벤 플레이셔 입니다. 좀비 랜드의 감독이죠. 그리고 배우는 톰 하디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좀 걱정됩니다. 좋은 배우와 좋은 감독이 붙기는 했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그랬던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헬보이"가 결국 리부트 라인을 타네요.
개인적으로 헬보이 시리즈를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델 토로판을 더 좋아하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흥행 성적은 그냥 그랬던 상황이죠. 결국 리부트 되고 말았습니다. 이번 감독은 닐 마샬입니다. 배우는 데이빗 하버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아예 R등급으로 갈 거라는 이야기도 같이 나왔더군요.

"엽문 4"에 성룡이 나온다?
현재 견자단의 엽문 4편이 준비중입니다. 솔직히 전느 2편을 극장에서 보고 도저히 좋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3편도 기피한 상황이기는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손이 잘 가는 작품이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무술 영화가 계속 나온다는 점에서, 그리고 무술에 온전하게 집중하는 몇 안 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나마 이 작품을 옹호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캐스팅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상황이죠. 이번에 출연하는 사람은 성룡으로, 역할은 총기 밀수를 하는 삼합회 두목이라고 하네요. 영화 특성상 화해 무드가 나올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또 모르죠. 그나저나, 성룡의 악역이란게 상당히 놀랍기는 하네요.

"안시성"이라는 영화에 조인성이 캐스팅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조인성의 필모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분명 연기를 잘 하는 배우이고, 뭘 살려야 하는가에 관해서도 잘 아는 배우인 동시에, 그 영화에 필요한 연기를 하는 배우인 것은 맞는데 정작 영화가 별로인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얼마 전에 나온 더 킹이 바로 그 케이스로, 솔직히 영화가 너무 길다는 느낌이 강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이 잘 나오기를 원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번에 캐스팅 된 영화는 "안시성" 이라는 영화로, 상당한 규모의 영화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감독은 김광식 이라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