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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US 오픈 챔피언을 만든 기적의 퍼터

2025 US 오픈 챔피언을 만든 기적의 퍼터

매주 월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372야드)에서 열린 제125회 US오픈이 J J 스펀(미국)의 우승으로 끝났다. 이번 대회 가장 극적인 장면은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홀에서 나왔다. 우승한 스펀의 무려 20m짜리 버디 퍼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16번 홀을 마쳤을 때 앞서 경기를 끝낸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매킨타이어와 공동 1위였던 스펀은 파4 17번 홀(314야드)에서 드라이버로 과감하게 원 온을 시도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295야드를 날아.......

골프 접으려던 US 오픈 챔피언 J. J. 스폰을 다시 일으켜 세운 영화 한 편

골프 접으려던 US 오픈 챔피언 J. J. 스폰을 다시 일으켜 세운 영화 한 편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 125회 US 오픈 대회는 미국의 J. J. 스폰(34)의 우승으로 끝났지만, 사실 그는 지난해까지만해도 투어 카드 유지를 걱정하던 신세였다. 2012년 프로에 데뷔한 스폰은 캐나다 투어를 거쳐 2017년 PGA투어에 진출했지만, 2021년 투어 카드를 잃었다. 다행히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를 통해 복귀에 성공했다. 드디어 2022년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프로 데뷔 10년만에, 147번째 출전 끝에 감격스런 생애 첫 우승을 거두었지만 이후 줄곧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만 33살이었던 지난해 시즌 중반 쯤 불현듯 이제 투어 프로 생활을 접을 때가 됐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성적이 좋지 않은 데다 지병인 제 1.......

US 오픈 챔피언 J. J. 스폰이 사용하는 랩 골프 제로 토크 퍼터 DF3의 모든 것!

US 오픈 챔피언 J. J. 스폰이 사용하는 랩 골프 제로 토크 퍼터 DF3의 모든 것!

미국 펜실베이니아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72야드)에서 열린 제 125회 US 오픈 대회가 미국의 J. J. 스폰(34)의 우승으로 끝났다. 이번 대회 가장 극적인 장면은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홀에서 나왔다. 무려 20m나 되는 거리에서 스폰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확정지었다. PGA투어 통계에 따르면 이 거리에서 퍼트가 들어갈 확률은 2% 미만이다. 이번 US 오픈의 주연은 당연히 우승을 거둔 스폰이었지만, 조연은 다름아닌 20m 버디 퍼트 성공을 도운 그의 퍼터라고 할 수 있다. 스폰이 사용한 퍼터는 미국의 제로 토크(zero torque) 퍼터 전문 브랜드인 랩(L.A.B.) 골프의 '디렉티드 포.......

2025 US 오픈에서 난리난 20미터 우승 퍼트(동영상 포함)

2025 US 오픈에서 난리난 20미터 우승 퍼트(동영상 포함)

미국 펜실베이니아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72야드)에서 열린 제 125회 US 오픈 대회가 미국의 J. J. 스폰(34)의 우승으로 끝이 났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은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홀에서 나왔다. 바로 우승한 스폰의 무려 20미처 짜리 버디 퍼트가 주인공이다. 파4 17번 홀(314야드)에서 드라이버로 과감하게 원 온을 시도하는 승부수로 버디를 잡아 1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선 스폰은 이날 평균 4.47타의 스코어로 전체 홀 가운데 세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된 18번 홀(파4·509야드)을 남겨 두고 있었다. 다행히 308야드의 티샷을 페이웨이로 잘 보낸 스폰은 벙커를 피해 두 번째 샷을 안전하게 그린 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