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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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US 오픈에서 난리난 알바트로스 장면(동영상 포함)

2025 US 오픈에서 난리난 알바트로스 장면(동영상 포함)

제 125회 US 오픈 대회 1라운드에서 미국의 패트릭 리드(34)가 US 오픈 역사상 네 번째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리드는 파5 4번 홀(621야드)에서 티샷을 332야드나 보낸 다음 페어웨이에서 3번 우드로 투 온을 노렸는데, 그린에 떨어진 공이 286야드 거리에 있던 홀로 그대로 굴러 들어갔다. 그때까지 1오버파 45위를 기록 중이던 리드는 이 알바트로스 덕분에 단숨에 3타나 줄이며, 2언더파 공동 3위로 뛰어 올랐다. 리드의 알바트로스는 US 오픈 역사상 4번째로 2012년 닉 와트니가 올림픽 클럽에서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알바트로스 확률은 3만분의 1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US 오픈에서 알바트로스를 한 골퍼는 리드와 와트.......

2025 US 오픈에서 난리난 122야드 퍼터 어프로치 샷(동영상 포함)

2025 US 오픈에서 난리난 122야드 퍼터 어프로치 샷(동영상 포함)

제 125회 US 오픈이 열리는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72야드)은 미국에서 가장 어려운 골프장 중 하나로 꼽힌다. 홀 당 평균 9개에 이르는 총 168개의 벙커, 질기고 긴 러프, 심한 굴곡에 엄청나게 크고 빠른 그린을 갖추고 있어 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으로 불리는 US 오픈을 치르기에 완벽한 장소다. 올해까지 무려 10번이나 US 오픈을 개최한 이유다. 대회 준비를 위해 화요일부터 연습 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데, 출전 선수 중 한 명인 PGA 투어 골퍼 잭 블레어가 2016년 US 오픈 당시 오크몬트에서 가장 어려운 홀이었던 파4 1번 홀(488야드)에서 122야드 거리를 남기고 아이언 대신 퍼터로 어프로치 샷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2025 US 오픈 개최 코스 오크몬트CC의 모든 것

2025 US 오픈 개최 코스 오크몬트CC의 모든 것

제 125회 US 오픈이 열리는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72야드)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작은 마을 오크몬트에 위치해 있다. 1903년 개장한 유서 깊은 골프장으로 이번이 미국 최다인 10번 째 US 오픈 개최다. 1992년과 2010년에는 US 여자 오픈이 열렸다. 1987년에는 국가 사적지(National Historic Landmark)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1922년, 1951년, 1978년 PGA 챔피언십을 개최한 메이저대회 단골 개최 코스다. 오크몬트CC가 이처럼 메이저대회 개최지로 사랑받는 이유는 단 하나, 미국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이기 때문이다. 철강 사업으로 큰 돈을 번 피츠버그의 사업가 헨리 파운즈는 스코틀랜드 출신인 미국의.......

2025 US 오픈 국가별 참가 현황과 한국 선수들

2025 US 오픈 국가별 참가 현황과 한국 선수들

제 125회 US 오픈이 현지시각으로 12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72야드)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 총 상금 규모와 우승 상금은 각각 2천150만달러(약 293억), 430만달러(약 58억원)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을 포함해 전세계 27개국에서 총 156명의 골퍼가 참가한다. 개최국인 미국은 총 89명의 가장 많은 골퍼가 이름을 올렸고, 골프 종주국인 잉글랜드가 미국 다음으로 많은 12명이 출전한다. 한국은 세계 랭킹 23위 임성재(27), 43위 안병훈(33), 52위 김주형(22), 61위 김시우(29) 등 모두 4명이, 일본은 세계 랭킹 9위 마츠야마 히데키를 포함해 한국보다 1명이 많은 5명이 출전한다. 156명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