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몬트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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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적지로 지정된 유서 깊은 골프장 라커 문짝을 때려 부순 전 US 오픈 챔피언

국가사적지로 지정된 유서 깊은 골프장 라커 문짝을 때려 부순 전 US 오픈 챔피언

얼마 전 끝난 세계 남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에서 지난 2023년 챔피언이었던 미국의 윈덤 클라크(31)가 예선 탈락 후 분풀이로 골프장 클럽하우스 라커 문짝을 부순 것으로 확인되어 골프 팬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클라크는 US 오픈 2라운드 마지막 18번 홀(파4·498야드)에서 6.9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8오버파를 기록, 1타 차로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대회가 열린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72야드)은 1903년 개장한 유서 깊은 골프장으로 1987년 국가 사적지(National Historic Landmark)로 지정되었으며, 미국 골프장 중 가장 많은 10차례나 US 오픈을 개최했다. 골프코스만큼이나 유.......

2025 US 오픈 챔피언을 만든 기적의 퍼터

2025 US 오픈 챔피언을 만든 기적의 퍼터

매주 월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372야드)에서 열린 제125회 US오픈이 J J 스펀(미국)의 우승으로 끝났다. 이번 대회 가장 극적인 장면은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홀에서 나왔다. 우승한 스펀의 무려 20m짜리 버디 퍼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16번 홀을 마쳤을 때 앞서 경기를 끝낸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매킨타이어와 공동 1위였던 스펀은 파4 17번 홀(314야드)에서 드라이버로 과감하게 원 온을 시도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295야드를 날아.......

2025 US 오픈에서 난리난 20미터 우승 퍼트(동영상 포함)

2025 US 오픈에서 난리난 20미터 우승 퍼트(동영상 포함)

미국 펜실베이니아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72야드)에서 열린 제 125회 US 오픈 대회가 미국의 J. J. 스폰(34)의 우승으로 끝이 났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은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홀에서 나왔다. 바로 우승한 스폰의 무려 20미처 짜리 버디 퍼트가 주인공이다. 파4 17번 홀(314야드)에서 드라이버로 과감하게 원 온을 시도하는 승부수로 버디를 잡아 1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선 스폰은 이날 평균 4.47타의 스코어로 전체 홀 가운데 세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된 18번 홀(파4·509야드)을 남겨 두고 있었다. 다행히 308야드의 티샷을 페이웨이로 잘 보낸 스폰은 벙커를 피해 두 번째 샷을 안전하게 그린 왼.......

2025 US 오픈 최종 결과와 순위

2025 US 오픈 최종 결과와 순위

미국 펜실베이니아아주 피츠버그 인근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천372야드)에서 열린 제 125회 US 오픈 대회 마지막 날 미국의 J. J. 스폰(34)이 4라운드 합계 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챔피언조가 8번 홀에 도착할 무렵 갑작스런 폭우로 경기가 약 96분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는 등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4라운드 경기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타수를 무더기로 잃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67명 가운데 전날보다 타수를 줄인 골퍼는 단 7명에 불과했고, 대부분 날씨나 좋았던 오전 조 선수들이었다. 오후 조 선수 중에는 2위를 차지한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매킨타이어(28)만이 유일하게 2타를 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