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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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2019) / 장재현

기겁하는 낙서공간|2019년 4월 24일

출처: 다음 영화 사이비 종교를 추적하는 사설 연구소를 운영하는 박 목사(이정재)는 강원도에 있는 불교 계열 종교를 추적하고, 학교 후배인 해안 스님(진선규)의 힌트로 법당의 비밀공간에서 경전을 찾아낸다. 자신의 예상보다 훨씬 큰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박 목사는 사이비 종교의 뒤를 추적하다 일제시대 신이 되었다는 수준의 명성을 얻은 김제석(정동환)이 관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불교와 기독교, 사이비 종교를 엮어 정교한 플롯으로 조립한 스릴러. 영화 오프닝과 초반부 분위기는 오컬트물 분위기가 강한데 막상 전개는 댄 브라운 풍의 종교 신비주의를 소재로 한 추리물이다.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방식이나 방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정교하게 맞춘 소재, 세계관에서 충돌하지만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사바하] 진짜란 무엇인가

[사바하] 진짜란 무엇인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20일

블라인드 시사회로 몇개월 전에 본 사바하입니다. 검은 사제들로 좋았던 장재현 감독의 작품으로 당시 평엔 빼먹었는데 굿의 씬과 배우가 너무 좋아서 다른 종교도 다뤄줬으면 싶었던지라 기대되는 작품이었네요. 다만 제목과 달리 아예 불교쪽으로 가는건 아니고 목사가 주인공이라 살짝 아쉽긴 하네요. 언젠가 민간신앙쪽도 다 다뤄주고 그러다가 샤말란의 글래스처럼 유니버스로 주인공들 모이고 그랬으면~하는 기대가 생길정도로 감독 자체의 주제가 확실한게 마음에 듭니다. ㅎㅎ 영화는 검은 사제들보다는 드라이하지만 역시나 크게 던지는 씬이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인상적이었네요. 다만 오컬트 특유의 분위기를 끌고 가는 힘은 조금 약하달까 여전히 좋아서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가

의심스러운 시연 영상

유튜브 돌아다니다가 보게 된 영상인데 시연 전체적으로 상당히 이상하네요... 꼭 이전에 본 부진칸 영상들 생각나게 하는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거리도 지나치게 가까운데 팔을 굽히면서 때리고 또 낮게 칩니다. 저러니까 베기가 짧아져서 때릴 수 있는 거리에서 못때리게 되고 베었을 때 힘도 저지력도 하나도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문제고 저렇게 팔을 굽혀서 치면 같이 베었을 때 쯔바(가드)가 손을 보호해주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엄청나게 위험한 상황이 나옵니다. 또 둘 사이의 간격은 또 지나치게 가깝습니다. 특히 제자로 보이는 친구는 그냥 몸 전체가 여리여리하고 어떤 균형도 힘도 안정도 없어 보입니다. 이게 스승이나 제자나 비슷한게 최대 문제네요. 기술들도 다 이상한데 첫번째 카게누

포켓몬스터에 등장한 ㄹ혜

포켓몬스터에 등장한 ㄹ혜

Leafgreen|2016년 11월 6일

고ㄹ혜가 또...! 포켓몬스터에 등장한 영세교 신도라고 한다 P.s : 포켓몬스터 XY 향전시티 체육관 관장 고지카. 속칭 고ㄹ혜 또는 돌팔이 점성가라 불린다. 애석하게도 포순실이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