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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posts![[제주도] 사라봉에서](https://img.zoomtrend.com/2013/04/29/c0121713_517d36559437e.jpg)
[제주도] 사라봉에서
제주도하면 생각나는것이 무엇일까?돌, 바람,여자, 해녀, 귤, 한라봉, 한라산...많은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나는 제주의 오름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다. 제주항 부근에 갔다가 올라가본 사라봉.. 높지는 않지만 그위에서 내려다본 제주의 모습이 아름답다.동네 뒷산 올라가듯 올라가면 탁트인 시아에는 바다와 제주 시내가 보인다.공항에서 비행기가 뜨는 모습까지... 좋은 카메라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살짝 들었다.눈으로 보이는것은 아름다운데 내 카메라가 그것을 따라 잡지 못하는구나!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 살짝 땀이 날듯한 높이의 오름..답답했던 내마음이 조금은 풀린듯하다.많은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조용하게 생각을 정리할수도 있었다.아참! 올라가는 길은 두군데인것 같다! 내가 갔던곳은 계단 천국

쿠알라룸프르에서 마사지로 피로 풀기
사진첩을 정리하다 포스팅을 약속하고 안한 사진이 기억나네. 앗 건망증.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의 깔끔한 한인 마사지 업소인 몽끼아라 마사입니다. 인터넷 주소는 힐링을 위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여행객들에게 권합니다. Open : AM 10:00 ~ AM 12:00 (Every Day !!) Last Call : PM 11:00 [email protected] tel +603-6203-2990 +6012-346-1102 이곳은 다양한 국가의 스타일대로 마사지를 해줄 수 있다고 사장님이 자랑하십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방문시점이 연말이라 메리크리스마스 호화스럽지 않아도 깔끔한 인테리어 이곳에서 마사지 받기 위해 휴식을 취하면 됩니다. 마사지 받는

전북 익산 나바위 성지 2013.03.08-10
사목국에서 함께 간 사순피정. 이런 피정의 시간이 정말 얼마만이였던가? 예전 나 혼자 트라피스트 피정을 간 이후로 연수나 소풍은 몇 번 갔었지만, 이렇게 진정 기도하고 피정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 건 진짜 오랜만이였다. 나바위 성당은 김대건 신부님이 중국 상해에서 사제품을 받고 첫 발을 디딘 곳으로 이것을 기념하여 지은 성당이라고 한다. 1897년 성당 설립시 "화산본당"이라 불리였지만, 1989년 부터는 "나바위 성당" 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사적인만큼 성당안 내부도 한옥의 아름다움과 함께 옛 고전의 미가 느껴졌다. 이 성당 뒤의 피정의 집에서 2박3일동안 정말 푸욱 쉬다 왔다. 핸드폰과 책과 모든 것을 반납한 채. 난 처음으로 가는 직원피정이라 사실 프로그램을 잘 모르고, 왠지 빡빡

127시간
2013.1.26. 죽음과 삶! 이 두가지가 이토록 강렬하게 대비되는 영화가 과연 있었던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대니 보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127시간이다. 개봉 당시에는 나와 인연이 없었는지 보지 못했고 이제서야 볼 수 있었다. 그저 협곡 사이에 끼여 127시간 뒤에 구출되는 단순한 이야기로 기억했다. 대체 이런 내용에서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기대를 하고 싶어도 어디에 초점을 둬야 할지 몰라서 아무 생각 없이 봤다. 오히려 그게 다행이었다. 영화를 보고 제대로 한 방 먹었으니까. 그렇다. 영화를 제대로 즐기려면 미리 줄거리를 접하지도 말고, 예고편도 보지 않은 게 오히려 득이 되는 경우가 있다. 딱히 스포라고 할 만한 글은 아니지만(그저 소감) 127시간을 모르는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