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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트레킹 여행] 7일차(2)-8일차, 제주식 육개장과 트레킹 마무리

[제주 트레킹 여행] 7일차(2)-8일차, 제주식 육개장과 트레킹 마무리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5월 25일

썸네일은 제주식 고사리 육개장의 모습 올립니다. 7-1코스 고근산을 폭풍 마치고 마을이 한참 나오질 않아서 결국 버스를 탔습니다. 물이 없어서 목 말라 죽겠습니다 ㅇ<-<... 일단 (구)서귀포 버스터미널쪽으로 이동하는 중. 그 쪽에서 제주시로 가는 버스도 갈아탈 수 있고, 번화가 이니까요. 커피를 마셔야 겠어요. 부들부들..ㅠㅠ 카페 wookun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가장 근거리에 있는 카페를 훑어봅니다. 간판들 보고 2초만에 결정ㅋㅋ 여러모로 급하니까요ㅋㅋㅋ '로스팅 한다고? 좋아 여기' 에스프레소 주문하고 화장실, 생수 등을 해결했습니다. 사장님이 센스있게 제가 여러 볼일을 본 후에 테이블에 앉자 커피를 주셨네요.ㅎㅎㅎ 이 카페에

[제주 트레킹 여행] 5일차(2), 약천사 구경하고 흑돼지오겹살 냠냠

[제주 트레킹 여행] 5일차(2), 약천사 구경하고 흑돼지오겹살 냠냠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5월 10일

꿀맛같았던 제주 흑돼지 오겹살로 썸네일 맞이 합니다. 강정마을에서 재미진 전래집도 보고 맛있는 고기짬뽕도 먹어서 기분이 한껏 좋습니다앙. 태양은 이글이글 하지만 기분은 뽀송뽀송! 다시 코스로 돌아와 7코스 완주를 위해 걸어갑니다. 아래 사진은 강정마을 나와서 찍은 한적한 해안가 도로 사진입니다. 파노라마 감상하시죠.(클릭하면 커집니다) 깡이야, 같이가.... 음악 선곡하고 흥얼거리다 멀리멀리 가심.. 아.. 바다.. 이건 뭐 거의 코발트 블루 칠한 줄.. ㅇㅅㅇ? 국내 바다가 이렇게 예뻤다니 서울촌놈은 그저 좋네요. 올레길 외에도 제주 불교의 성지순례를 찾아가는 '선정의 길'이란 코스도 봤는데(=갈색 리봉) 이번엔 유채꽃 걷기대

[제주 트레킹 여행] 4일차(2), 서귀포 법환동의 오후, 전복김밥과 갈치조림

[제주 트레킹 여행] 4일차(2), 서귀포 법환동의 오후, 전복김밥과 갈치조림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4월 18일

썸네일은 게스트하우스 앞 법환동 해안가의 파노라마 올립니다. 올레길 트레킹 4일차, 점심을 먹고 다시 길 위로 나왔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하고나면 마음이 여유로워 지면서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이곤 하죠. 갓길처럼 보이는 썰렁한 도로도 '제주는 여유로워' 하며 지나갑니다. 오늘은 7코스의 절반정도 되는 위치에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해 뒀습니다. 식당에서 부터 거리가 2km 남짓 이었기에 트레킹은 거의 끝난 것이나 다름없었죠. 먼저 게하에 들러 짐을 풀고 해안가 근처를 구경해 보기로 했습니다. 숙소로 향하는 중에 만난 마차가 지나다닐 것만 같은 앙증맞은 오솔길.선선한 공기와 풀냄새, 조용한 골목을 걷는게 얼마나 정신적으로 위안이 되던지.. 트레킹이 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주 트레킹 여행] 4일차(1), 올레길 7코스와 고기국수, 수모루국수

[제주 트레킹 여행] 4일차(1), 올레길 7코스와 고기국수, 수모루국수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4월 14일

썸네일 사진은 점심 메뉴였던 고기국수와 수모루 국수입니다. 슬리퍼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제주에서의 4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주 숙면을 했네요. 눈도 일찍 떠지는 제주의 마법. 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이 있는데 간밤에 모기가 저를 3방 물었다는 겁니다. 아침에 몇 마리 잡았더니 피범벅... 이 놈들 배불린건 후추가 분명해요ㅠㅠ 3월말이었는데.. 어디서 온 거니 사진은 슬리퍼 게하의 카페테리아 입니다. 2층에 카운터와 2인실이 있었고 카페테리아는 3층입니다. 아무도 없고 조용하네요. 오래된 방문을 버리지 않고 테이블로 활용한 것이 멋진 공간입니다. 한쪽 벽면엔 다양한 장르의 책이 꽂혀있어요. 멋스러운 공간과 달리 조식으로는 식빵 한줄과 차 티백, 잼 통이 아무렇게나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