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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세 번 완주한 이시영 근황 속 등산패션

히말라야 세 번 완주한 이시영 근황 속 등산패션

히말라야 세 번 완주한 이시영 근황 속 등산패션 2010년 복서 역할로 단막극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복싱에 눈을 뜬 이시영은 그해 11월 열린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거머쥐었는데요. 다음 해인 2011년에도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48kg급 우승 등 눈에 띄는 실력을 보여 2013년 태극마크를 다는 저력을 보여주었음! 2016년 습관성 어깨관절 탈구 등이 겹쳐 결국 은퇴를 결정, 선수 생활을 마감했는데요. 그 이후 권투같은 거친 운동보다는 자연과 하나 되는 트레킹을 즐기고 있는 이시영인데 이번이 벌써 세 번째 히말라야 트레킹이더라고요!?ㄷㄷ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랑탕) 중 하나인 랑탕을 완.......

[티리츠미르 BC-5] 티리츠미르 BC-셰이니악 (2024.07.05-08.02)

[티리츠미르 BC-5] 티리츠미르 BC-셰이니악 (2024.07.05-08.02)

2024.07.28 24 트레킹 : 티리츠 미르 베이스캠프 - 슈구르바이숨(Shugurbaisum 3,948) - 셰이니악(Sheiniak 3,409) 8시간 10분 14.7km 하산을 준비하는 스태프들. 이제는 내려가는 길만 남았다. 빙하 옆의 야영지. 가까워 보여도 걸어가려면 한참인 곳이다. 출발 전에 단체 사진. 나는 분위기가 좋은 팀에서는 단체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장소라도 생략한다. 2024년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은 분위기가 좋아서 단체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다. 하지만 이번 파키스탄 트레킹에서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어쩌다 누군가 제안하면 찍는 정도에 그쳤다. 팀 분위기는 한 사람으로 좌우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

[티리츠미르 BC-4] 슈구르바이숨-티리츠미르 BC (2024.07.05-08.02)

[티리츠미르 BC-4] 슈구르바이숨-티리츠미르 BC (2024.07.05-08.02)

2024.07.27 23 트레킹 : 슈구르바이숨 - 티리츠 미르 베이스캠프(Tirich Mir BC 4,454) 5시간 7.1km 출발 준비. 이런 곳에도 어김없이 꽃이 피었다. 우리는 별생각 없이 걷고 있지만, 실제 티리츠 미르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하려면 쉽지 않단다. 트레킹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아프가니스탄이 가깝다 보니 출입을 금하기도 하는 모양이었다. 아마도 엣산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엣산이 행정처리를 잘한다). 조심조심 물을 건넜다. 트레킹 중에는 이런 물을 마시는 일도 흔했다. 그래서 반드시 개인 정수기가 필요하다. 티리츠 미르 베이스캠프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정작 티리츠 미르는 보이지 않았다.......

[티리츠미르 BC-3] 셰이니악-슈구르바이숨 (2024.07.05-08.02)

[티리츠미르 BC-3] 셰이니악-슈구르바이숨 (2024.07.05-08.02)

2024.07.26 22 트레킹 : 셰이니악 - 슈구르바이숨(Shugurbaisum 3,948) 6시간 9km 야영지에서 만난 꽃. 출발 준비. 현지인으로 구성된 트레킹 팀은 여기서 야영했다. 현지 트레커들. 출발. 저 산의 눈이 이곳 식물들을 먹여 살리는 듯했다. 포터들이 먼저 가고 우리가 뒤를 따랐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포터들. 낙석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했다. 조심조심. 꽤 가팔랐다. 너덜지대를 지나고. 바윗길도 지나고. 잠시 휴식. 강물이 무섭게 흘렀다. 본격적으로 모레인 빙하지대가 나타났다. 빙하에서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길이 없는 곳이라 경험자의 안내를 따르는 게 중요하다. 이런 곳에서 길을 잃으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다. 빙하에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