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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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츠미르 BC-6] 셰이니악-샤그롬 (2024.07.05-08.02)

[티리츠미르 BC-6] 셰이니악-샤그롬 (2024.07.05-08.02)

2024.07.29 25 트레킹 : 셰이니악 - 샤그롬(Shahgrom 2,850) 4시간 30분 12.3km 트레킹 마지막 날이다. 텐트를 빨리 설치하기 위해 매번 스태프들이 지고 내려갔다. 고마운 사람들. 2025년 K2 트레킹에서도 함께 할 스태프들이다. 잘 지내다 갑니다. 이런 길에서 다시 오겠다는 약속은 참 어렵다. 쉬는 동안. 모두 함께 사진을 찍었다. 나는 증명사진처럼 찍는 특정 장소의 사진을 제외하고는 내 사진을 찍는 것에 큰 관심이 없다. 하산. 가지런히 잘라놓은 나무들. 능선이 부드러워진 걸 보니 마을이 가까워졌다. 가는 길에 만난 꼬마들. 어디를 가나 아이들이 많아서 신기했다. 달라진 풍경. 엣산 옆의 아저씨는 이 마을의 유지다. 트레킹 시작.......

[티리츠미르 BC-5] 티리츠미르 BC-셰이니악 (2024.07.05-08.02)

[티리츠미르 BC-5] 티리츠미르 BC-셰이니악 (2024.07.05-08.02)

2024.07.28 24 트레킹 : 티리츠 미르 베이스캠프 - 슈구르바이숨(Shugurbaisum 3,948) - 셰이니악(Sheiniak 3,409) 8시간 10분 14.7km 하산을 준비하는 스태프들. 이제는 내려가는 길만 남았다. 빙하 옆의 야영지. 가까워 보여도 걸어가려면 한참인 곳이다. 출발 전에 단체 사진. 나는 분위기가 좋은 팀에서는 단체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장소라도 생략한다. 2024년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은 분위기가 좋아서 단체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다. 하지만 이번 파키스탄 트레킹에서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어쩌다 누군가 제안하면 찍는 정도에 그쳤다. 팀 분위기는 한 사람으로 좌우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

[티리츠미르 BC-3] 셰이니악-슈구르바이숨 (2024.07.05-08.02)

[티리츠미르 BC-3] 셰이니악-슈구르바이숨 (2024.07.05-08.02)

2024.07.26 22 트레킹 : 셰이니악 - 슈구르바이숨(Shugurbaisum 3,948) 6시간 9km 야영지에서 만난 꽃. 출발 준비. 현지인으로 구성된 트레킹 팀은 여기서 야영했다. 현지 트레커들. 출발. 저 산의 눈이 이곳 식물들을 먹여 살리는 듯했다. 포터들이 먼저 가고 우리가 뒤를 따랐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포터들. 낙석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했다. 조심조심. 꽤 가팔랐다. 너덜지대를 지나고. 바윗길도 지나고. 잠시 휴식. 강물이 무섭게 흘렀다. 본격적으로 모레인 빙하지대가 나타났다. 빙하에서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길이 없는 곳이라 경험자의 안내를 따르는 게 중요하다. 이런 곳에서 길을 잃으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다. 빙하에서 휴.......

[티리츠미르 BC-2] 샤그롬-셰이니악 (2024.07.05-08.02)

[티리츠미르 BC-2] 샤그롬-셰이니악 (2024.07.05-08.02)

2024.07.25 21 트레킹 : 샤그롬 - 셰이니악(Sheiniak 3,409) 5시간 45분 12.3km 아침부터 짐을 정리하느라 분주했다. 스태프들이 짐의 무게를 잰 후 나눠 놓았다. 한 덩이가 포터 한 명의 짐이다. 무게는 20~25kg. 현지 가이드가 포터들의 명단을 작성하는 중이다. 출발하기 전 현지인들과 스태프들. 출발 전 단체 사진. 포터들이 각자 끌고 온 당나귀에 짐을 실었다. 마을 길을 따라 걸었다. 어제 텐트 설치를 도와주던 경찰이 우리와 같이 이동했다. 이곳이 아프가니스탄과 가까운 지역이라 그런 듯했다. 참고로 낭가파르바트 지역도 무장 경찰이 동행한다. 다리를 건너고. 멀리 강 건너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마을 여인들. 참고로 파키스탄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