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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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파키스탄 여행-18] 낭가파르바트 아래에서 (길기트-타리싱-낭가파르바트 BC-스카르두) 2025.10.29-11.27 (30일)](https://img.zoomtrend.com/2026/02/03/1770131505-SE-1543ece9-c6e8-4e83-a635-3ee0cae2ecf1.jpg)
[파키스탄 여행-18] 낭가파르바트 아래에서 (길기트-타리싱-낭가파르바트 BC-스카르두) 2025.10.29-11.27 (30일)
낭가파르바트 아래에서 2025-11-19 수 Day 22 • 차량 이동 타리싱 - 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 직전 • 트레킹 ~ 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4,100m) - 뷰 포인트 - 타리싱 17km 고도가 높은 타리싱은 아침부터 춥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런 곳인데도 제대로 된 난방 기구가 없었다. 현지인들은 겨울을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다. 타리싱 마을에서 바라본 낭가파르바트와 총그라. 오늘은 낭가파르바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이 있는 날이지만 너무 멀어서 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번에도 차를 타고 올라갔다가 걸어서 내려올 예정이었다. 개조한 것처럼 보이는 차량은 우리 전부가 탈 수 있을 정도로 넓었다. 차를 타고 1시간 반 정도 가서야 낭가.......
![[라다크 트레킹-7] 행복한 시간 (스큐-싱고-남쪽 BC) 2025-08-31-09.17 (18일)](https://img.zoomtrend.com/2026/01/18/1768749129-SE-1fffd6c5-a3d2-4f6a-8093-fe85564d70de.jpg)
[라다크 트레킹-7] 행복한 시간 (스큐-싱고-남쪽 BC) 2025-08-31-09.17 (18일)
행복한 시간 2025-09-09 화 Day 10 트레킹 스큐 – 싱고 – 남쪽 베이스캠프(4,346) 12km 7시간 우리가 야영지에서 출발하는 동안 대기 중인 말들. 마을에서 야영할 때마다 야영비를 내야 한다. 우리는 스큐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제부터 다시 올라가는 여정이다. 길에서 만난 특이한 식물. 마치 에일리언에 나오는 외계 생물 같았다. 간다 라 베이스캠프로 항하는 길은 지금까지 만난 길 중에서 최악이었다. 비에 끊긴 곳이 많아 엉망이었다. 무른 흙이 흘러내리면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말라서 갈라진 땅이 독특했다. 길이 끊긴 곳이 많아 매번 이런 식으로 물을 건너야 했다. 이곳은 라다크의 다른 지역보다 유달리 더 삭막해 보였.......
![[K2 트레킹-12] 가셔브롬 베이스캠프 (샤그링-가셔브롬 BC) 2025.06.27-07.25(29일)](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24797-SE-db899068-429c-4d80-8f67-15dfa877cd0b.jpg)
[K2 트레킹-12] 가셔브롬 베이스캠프 (샤그링-가셔브롬 BC) 2025.06.27-07.25(29일)
가셔브롬 베이스캠프 2025-07-10 목 Day 14 트레킹 Shakring - Army Camp - G I, G II BC(5,000) 10.6km 7시간 05분 아침부터터 구름이 많아지는 게 심상치 않았다. 이런 날씨라면 오늘은 가셔브롬을 볼 수 없을 듯했다. 스태프들이 짐을 정리하는 동안 출발. 스태프들에게는 이 한 번의 일이 제법 큰 소득이 된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거라곤 첨봉과 빙하뿐이다. 오랫동안 이곳에서 근무하는 군인들은 어떨까. 파키스탄은 군부의 힘이 강한 곳이다.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재력을 가졌고, 엘리트들 역시 군대로 몰린다고 한다. 핵무기를 얻은 대신 가난도 함께 얻었고 덕분에 교육과 의료가 엉망이다. 예전에 동파키스탄이었던 방글라데시만.......
![[K2 트레킹-11] 지름길에서 (브로드 피크 BC-샤그링) 2025.06.27-07.25(29일)](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24870-20250709132552.jpg)
[K2 트레킹-11] 지름길에서 (브로드 피크 BC-샤그링) 2025.06.27-07.25(29일)
지름길에서 2025-07-09 수 Day 13 트레킹 Broad Peak BC - Shagring(4,767) 11.5km 7시간 05분 아침이 밝았다. 얼음 위 텐트였지만 그래도 잘 잤다. 브로드피크 베이스캠프. 여기서 올려다보면 브로드피크 중간중간 설치된 텐트들이 보였다. 더 높은 곳에서 하룻밤을 보낸 그들은 잘 잤을까. 이런 곳에서는 빙하 녹은 물을 식수로 활용했다. 다시 출발. 원래는 콘코르디아에 들렀다가 가야 하는데, 스태프들이 지름길로 가는 걸 보고 우리도 따라갔다. 건장한 스태프들과 함께 해서 든든했다. 게다가 새로운 길이라니 흥미진진했다. 지금까지 말끔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K2는 이날부터 구름에 가려 거의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들어간 팀은 안타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