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구르바이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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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츠미르 BC-4] 슈구르바이숨-티리츠미르 BC (2024.07.05-08.02)

[티리츠미르 BC-4] 슈구르바이숨-티리츠미르 BC (2024.07.05-08.02)

2024.07.27 23 트레킹 : 슈구르바이숨 - 티리츠 미르 베이스캠프(Tirich Mir BC 4,454) 5시간 7.1km 출발 준비. 이런 곳에도 어김없이 꽃이 피었다. 우리는 별생각 없이 걷고 있지만, 실제 티리츠 미르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하려면 쉽지 않단다. 트레킹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아프가니스탄이 가깝다 보니 출입을 금하기도 하는 모양이었다. 아마도 엣산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서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엣산이 행정처리를 잘한다). 조심조심 물을 건넜다. 트레킹 중에는 이런 물을 마시는 일도 흔했다. 그래서 반드시 개인 정수기가 필요하다. 티리츠 미르 베이스캠프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정작 티리츠 미르는 보이지 않았다.......

[티리츠미르 BC-3] 셰이니악-슈구르바이숨 (2024.07.05-08.02)

[티리츠미르 BC-3] 셰이니악-슈구르바이숨 (2024.07.05-08.02)

2024.07.26 22 트레킹 : 셰이니악 - 슈구르바이숨(Shugurbaisum 3,948) 6시간 9km 야영지에서 만난 꽃. 출발 준비. 현지인으로 구성된 트레킹 팀은 여기서 야영했다. 현지 트레커들. 출발. 저 산의 눈이 이곳 식물들을 먹여 살리는 듯했다. 포터들이 먼저 가고 우리가 뒤를 따랐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는 포터들. 낙석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했다. 조심조심. 꽤 가팔랐다. 너덜지대를 지나고. 바윗길도 지나고. 잠시 휴식. 강물이 무섭게 흘렀다. 본격적으로 모레인 빙하지대가 나타났다. 빙하에서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길이 없는 곳이라 경험자의 안내를 따르는 게 중요하다. 이런 곳에서 길을 잃으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다. 빙하에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