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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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녀왔습니다.
뭐... 잘 되는 커플은 아닌듯... 일단 16일 12시 50분에 결혼식이 시작되고, 그 이후 부터 공항까지의 기억은 삭제 되었음. 사실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남. 워낙 정신없이 지나가기도 했고, 친척들에게 인사 드리느라 시간을 다 보내기도 했고... 좋은 기억도 있고 안 좋은 기억도 있고.. 여튼 여러가지. 그리고 날 도와준 못된동형과 심솔형수에게 크나큰 감사를... 난 그저 공항까지 태워달란 소리였는데, 그것도 모잘라서 차에 분홍분홍한 줄과 핑크핑크한 풍선까지 달아 오실줄은;; 세차 힘드셨을텐데; 여튼 공항에 도착해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 비행기로 제주도 출발. 제주 공항에 도착 후 택시를 탑승. 그리고 기사 아저씨께 목적지를 말씀드렸다. "로긴 리조트 혹시 아세요?" 아저씨 모르신다... 더더구나

하와이 신혼여행기 (15. 카일루아 비치 (Kailua beach))
하와이 신혼여행기 (15. 카일루아 비치 (Kailua beach)) 할로나 블로 홀에서 카일루아 비치로 가려면 72번 도로를 타고 계~속 가면 됩니다. 해변 도로라서 경치도 좋고 드라이브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차로 한 시간여를 달려 드디어 카일루아 비치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카일루아의 해변은 굉장히 길지만 가장 동쪽에 있는 카일루아 비치 파크를 제외하고는 모두 주택가라서 딱히 갈만한 곳은 없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해수욕하기에는 약간 늦은 시간이었지만 (하나우마베이에서 너무 놀았어요 ㅡㅡ;;)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나서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해변까지 넓은 공원이 있습니다.

동생의 오사카 신혼여행 선물들
신혼여행이라 쓰고 쇼핑여행이라 읽는다. 팔자에도 없는 오버차지까지 물어도 이렇게 바리바리 가득 사준 동생양을 리스펙트.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인 것도 리스펙트. 오사카의 명물 쿠시카츠(꼬치튀김이라고 해야하나.....)의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특별히 사왔다는 요놈의 소스. 그 다음날 바로 쿠시카츠는 못해먹고 돈까스를 찍어먹었더니 예술이더군요. 아 나도 가고 싶다.........ㅠ.ㅠ 쇼핑하고 덕질하러 가고 싶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