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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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드라마를 만든다?
제가 극장에서 본 유일한 언더월드는 솔직히 그렇게 괜찮다고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4편이었는데 3편보다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으나 제가 언더월드 시리즈를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 못한데다, 솔직히 또 다시 낚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다음 작품이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이야기가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4편에서 직접적인 속편 떡밥을 날리기도 했고 말이죠. 하지만 평가가 거지같아서 더 될 지는 알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 두 번 바꿔야 했는데, 처음에는 리부트라고 했다가 확인된 바, 영화 속편이 되었다가, 이번에는 드라마 소식까지 끼었습니다. 원 글 제목이 낚시였던 것이

가이 리치가 "아더 왕" 영화를 만든다?
드디어 가이 리치도 아더왕 영화를 만드는 분위기 입니다. 제 기억에 아더왕 관련해서 나오는 영화는 정말 수도 없이 많은데, 이번에는 가이 리치도 그 대열에 합류한 분위기네요. 다만 이번에는 약간 다른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무래도 가이 리치 특유의 스타일이 분명히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캐스팅도 묘한데, 아더왕 역으로 찰리 헌냄을, 그리고 조언자인 멀린 역으로 이드리스 엘바를 넣었더군요. 참고로 두 배우는 퍼시픽 림에서 한 번 만난 사람들이라 참 묘하네요.

로버트 랭던 시리즈인 "인페르노" 역시 영화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영화화에 관해서 그다지 느낌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천사와 악마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 역으로 다빈치 코드는 좀 지루했던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희한한게, 블루레이로 구하기 가장 힘든 영화로 등극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인페르노도 영화로 나옵니다. 소니 픽쳐스에서 나오더군요. 로버트 랭던 역의 톰 행크스는 그대로 밀고 가고 있습니다. 감독인 론 하워드도 그대로 갑니다;;; 론 하워드 감독은 좋은 영화도 얼마든 만들 수 있는 사람인데, 참 미묘하긴 하네요.

해롤드 레미스의 영화, "Vacation"이 리메이크 되는군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해롤드 레미스는 상당한 내공의 감독이자 배우로서 명성이 있는 사람입다. 고스트 버스터즈에서는 이곤의 역할을 한 적이 있죠.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 캐스팅 명단도 올라왔더군요. 바로 찰리 데이와 크리스 헴스워스 입니다. 이 영화에서 크리스 헴스워스는 유망한 앵커맨으로 나오고, 찰리 데이는 휴가지의 가이드 역할로 나온다고 하네요. 감독과 제작은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를 했던 사람들이고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