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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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 값싼 희생과 출발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9월 1일

연애물 비중이 높을 것 같았는데 완전 판타지 기반이네요. 조선구마사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평들도;; 조선시대 배경이었지만 이름만 바꿨다보니 사실 마왕을 태종이 받아들여 조선을 다스렸다는 내용이라... 이방원 드라마가 또 곧 나온다는데 이 시대 이야기가 재밌기는 하지만 우리고 또 우리고 안그래도 사골인데...괴력난신에 잠깐 반항하는 척도 하지만 금방 왕가가 미신의 치하에 있는걸 보여주는지라 참... 전작(?)처럼 직접 백성을 살육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아쉽네요. 그래도 주연들이 괜찮아서 어느정도 진행을 보긴 하겠지만 스토리의 뼈대와 만듦새는 영 별로입니다. 제발 다음 주부터는 나아지기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국 도사인줄...한상진이 오랜만에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과천애문화|2021년 4월 20일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경단녀에서 작가가 된 엄마의 육아 극복기, 그리고 꿈 이야기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경단녀에서 작가가 된 엄마의 육아 극복기그리고 꿈 이야기"제 2의 직업, 꿈에 도전하세요"경단녀에서 작가가 된 엄마의 육아 극복기, 그리고 꿈 이야기'엄마'라는 직책 뒤에 숨겨진 진짜 내 이름 꺼내기오늘, 내 이야기를 담아 보는 'THINK 자문자답' 프로젝트'너 때문에 산다.''엄마는 너만 보고산다.''너는 엄마 인생의 전부야.'이렇게 아이만 바랍고 살다 더는 엄마의 손길을 필요하지 않게 되면많은 엄마가 우울증을.......

영화 <그랜토리노> 클린트이스트우드 작품, 사랑은 희생이다

좋은하루|2019년 8월 17일

클린트 이스트우드 작품 그랜토리노 감상평입니다. 2008년도 제작이라는데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다가 우연히 감상하게 되었습니다.우선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라는 점에 놀랐고 시나리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랜토리노 주인공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면... 초반에는 가족에 대한 정이 없는 고약하고 고지식한 인물로 비춰지는데 어떻게 하면 아버지의 재산을 빼앗을까 고심하는 아들부부의 행동이 고깝게 여겨졌겠죠. 물론 사랑하는 마음은 있겠지만 가족의 철저한 이기심에 대한 거부감이 더욱 크지 않았나 싶어요. 반면...아끼는 그랜토리노를 훔치려 했던 옆집 타오, 그의 누나 수에게 보여주는 행동은 가족에게 대하는 것과 다릅니다. 특히 수의 당당하고

[다키스트 아워] 평화와 전쟁

[다키스트 아워] 평화와 전쟁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월 23일

네빌 체임벌린의 악명이나 처칠의 업적이야 유명하고 최근의 덩케르크까지 기대되는 작품이었던 다키스트 아워를 봤습니다. 그리고 좋았네요. 다만 덩케르크 때도 적었다시피 만약 한국영화였을 때 관객들이 정훈영화라 하지 않을 것인가라 생각해본다면~ 물론 최후로 미뤄놓고 정치싸움과 자리잡기가 메인이기 때문에 그런 호불호는 좀 접어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인물싸움에서 취향이 많이 갈릴 것 같은데 게리 올드만의 열연도 좋았고 다른 인물들도 나름의 걸출함이 잘 드러나서 좋았네요. 특히 굴욕적인 평화를 입에 달고 살던 체임벌린, 할리팩스와 낙관적인 전망이지만 항복은 없다는 입장의 처칠의 대결은 남한산성이 떠올라 더 마음에 들었고 더 과거지만 현재의 우리와 맞닿아있다고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