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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그림 앤틱 소품, 다니엘 아샴 흉상 전시 포스터
다니엘 아샴 작가의 전시 포스터 리뷰입니다. 다니엘 아샴은 '상상 속의 고고학'이라는 철학을 베이스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분인데요. 쉽게 설명하면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흉상 같은 고전적인 조각상을 천 년 뒤 미래의 시점에서 발견된 유물처럼 재해석하는 스타일로 고전 작품의 재해석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모습 상당히 이색적이죠? 서로 다른 재료의 결합을 볼 수 있는데요. 스테인리스 스틸을 비롯한 금색 광택 부분은 미래적인 느낌과 불멸의 영원함을 상징한다면, 흉상의 밑에 어둡고 거친 부분은 부식되거나 오래된 유물의 질감을 표현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녹색 부분은? 녹색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