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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일본으로!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가고 있는 일본입니다! 이렇게 빈번하게 가게 될줄은 몰랐네ㅇ...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시지! (...) 2014년부터 계속 이렇게 가긴 했지만 지금은 일도 병행한다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행지에서도 쉴새없이 생각해야해요. 일이라구 일! 어쨌건 이번 여행에는 츙츙이 / 응미챠 / 비만대장 / 니꼬니가 수고해주겠습니다. 도시락이다요! 호노카...지금 뭐 하고 있는 건가요?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일이라고 말한 주제에 이미 행락기분) 지금 누마즈는 비가 오고 있다지만 제가 도착할 무렵엔 말끔하게 갤 것 같습니다! 비온 뒤 깨끗한 거리에서 후지산을 바라보며 쉬어볼까~♡

가자! 후쿠오카로!
인천공항에 다시 24시간 영업하는 가게들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크레이프 케이크도 먹고 느긋느긋 오늘은 전부터 얘기하던 후쿠오카 가는 날입니다. 여유있게 느긋하게 놀다 오는 거면 정말로 좋겠습니다만... 일정은 무박 2일. 일단 이번에는 분위기를 살피는 선에서 만족할까 합니다. 주인이 그러거나 말거나 신난 애들 (...) 뭐 아무리 가까워도 외국이니까 술 한 잔 정도는 마시고 올 것 같네요. 혼자 가서 먹어봐야 할 음식이 뭐가 있으려나~ 어쨌든! 코토리 날아요! (2017 정유년 에디션) 츙츙!

일본 여행 1. 결혼 20주년, 근속 20주년. 우리가족이 받은 선물!
여행 첫째 날, ‘인천’에서 ‘나리타’까지 1996년 겨울, 나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를 하고 정확히 일주일 뒤 결혼식을 올렸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작년(2016년) 겨울, 결혼 20주년 기념일과 근속 20주년을 함께 맞이하였고, 드디어 올해 1월, 회사에서 주는 포상 휴가에 슬쩍~~~ 결혼 20주년 기념여행을 얹었다. 떠나기 한 달 전 부터, 우리가족은 머리는 맞대고 계획을 짰다. 회사에서는 20주년을 맞아 해외로 가족 여행을 보내주기 때문에, 어디를 갈지 고민 고민했는데... 고딩아들 : 중국 하얼빈 또는 러시아아내 :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나 : 동남아시아막내 딸 : 무조건 엄마 따라서..... 추운겨울에 더 추운 곳으로 가려는 아들을 제치고, 더운 나라를 원한 나도

왕복 38000원 비행기 타러 가는 길
잠이 안 와서 네소나 데리고 놀다가 이러다 자면 끝장나겠단 생각이 들어서(...) 뛰쳐나왔습니다. 북한산 첫차가 4시 공항철도 첫차가 5시 20분 여러모로 4시 20분쯤 나가면 되겠다 싶더군요. 곰곰 생각해본 결과 니코린파나로 데려가기로 정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얘들은 나중에 대학에 가고 거길 졸업해도 가끔 라이브도 보러 다니고 그럴 듯해요. 왁자지껄한 친구란 느낌? 이런 이미지가 되는데는 라디오의 역할이 매우매우 컸습니다. 해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한 일은 돈까스 정식을 6시 반에 먹기 (...)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때 괴짜같긴 합니다. 면이 없다냐아아아아아 반면 조금이나마 쌀밥분을 보급받은 하나요는 파워 업! 포토샵 쓸 수 있는 환경이면 뒤에 후광효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