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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싱가포르
동남아로 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 봤다. 비엣젯, 로얄캄보디아 항공, 타이거에어 등 저가항공사에서는 위탁 수하물에 값을 많이 매겨서, 나는 짐을 간소화하고 모두 기내화물로 가져가기로 했다. 한국에서도 으레 최소한의 짐만 챙겨서 다니는 걸 좋아하고, 이때는 세면용품과 약간의 옷, 읽을거리 정도만 챙긴다. 이번에도 비슷하게 챙기기로 마음 먹었다. 짐을 다 챙겨 보니 무게는 7.5kg 정도 되었다. 하나하나 챙기는 의식의 흐름을 들려 드리겠다. 첫번째로, 비자 같은 건 딱히 필요하지 않다. 비행기 e-티켓과 숙박 예약문서를 인쇄해서 파일에 챙겼다. 옷가지가 많이 필요할까? 반팔 반바지 위주로 몇 점 챙기고, 그때그때 빨래를 맡겨서 입으면 될 것이다. 사원이나 예의 갖

2017.7.20. (1) 나가사키(長崎)를 가기 위한 첫 관문, 사가공항(佐賀空港)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1) 나가사키(長崎)를 가기 위한 첫 관문, 사가공항(佐賀空港)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2017년 4월 26일 새벽 4시 15분.아직 시내버스 첫 차도 다니지 않을 시간인데, 집 앞의 정류장에서 공항버스 첫 차를 기다리고 있는 나.그렇다... 홍콩을 다녀온 지 한 달이 겨우 지났을 뿐인데, 무언가에 홀리듯 또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지금 이 여행기를 쓰는 시점에서 이미 꽤 시간이 흘렀지만, 일본 큐슈 쪽에 많은 행선지가 집중되어 있는국내 저가항공인 티웨이항공(https://www.twayair.com/main.do)에서 4월, 큐슈에 새 정기 노선을 개통했다. 4월 28일 첫 개통, 정기운항을 시작하는 티웨이항공의 인천발 큐슈 새 행선지는 바로쿠마몬의 도시이자

2016. 07. 13.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8) 일본을 떠나 집으로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7)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느긋하게 자고 일어날 리가 없잖아!!! 아침 비행기인데!!! 아침 7시에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예전에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비행기를 놓친 경험이 있는지라 아침 비행기면 일찍 일어나게 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을 했다. 호텔에는 나처럼 아침 일찍 가야하는 사람이 많은 듯 했다. 로비에는 이미 캐리어가 한 가득. 호텔 송영버스를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달렸다. 이번에 탈 진에어는 터미널 1에서 출발한다. LCC 전용 터미널인 터미널 3을 지나 터미널 2도 지나야 터미널 1이 나온다. 호텔과 공항과는 생각보다 멀진 않지만 역시 차량이 아니면 오기 힘들 거리다.

2017.4.1. (1) 이번에는 키타큐슈 공항입니다!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1) 이번에는 키타큐슈 공항입니다!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지난 3월 3일부터 3월 7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일본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사실 이 여행을 떠나기 위한 비행기 티켓은 작년 12월에 특가 이벤트를 할 때 미리 구매를 해 놓았는데,이번에는 한 번도 이용해본 적 없는 대한항공에서 출범한 저가 여행사인 '진에어(JINAIR)' 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이번 여행은 혼자 떠난 게 아닌 동행인이 한 명 있다. 앞으로의 L君이라고 칭할 예정. 목적지는 일본 키타큐슈(北九州) 공항. 키타큐슈 공항은 큐슈 섬 동북쪽의 인공섬에 지은 공항으로 키타큐슈시를 배후에 두고 있다.후쿠오카에서는 거리가 꽤 되는 편이지만, 산요 신칸센이 서는 코쿠라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