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우도나리타호텔
Posts
2 posts
일본 여행 2. 나리타에서의 하룻밤, ‘마로우도 나리타호텔’
여행 첫째 날 숙소, 마로우도 나리타호텔 여행 첫날의 여정을 풀 장소는 나리타공항에서 버스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마로우도 나리타호텔’ 이다. 공항에서 가깝다는 이유 때문에 밤늦게 도착하는 여행객이나, 새벽 일찍 출발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묵는 곳이란다. 즉, 잠만 자는 곳.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호텔 주변엔 즐길 거리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그냥 잠만 자는 곳 되시겠다. 호텔 측은 그만큼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서비스 등을 위한 개선은 하질 않는다고 한다. 즉, 이 근처에선 하나뿐인 호텔이라 독점의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호텔 로비에 있는 관광안내도 그리고 화폐 교환기....“미국 달러를 일본엔으로 환전합니다.” 여행 가방을 줄 세우는 막내 아이 체크인을

일본 여행 1. 결혼 20주년, 근속 20주년. 우리가족이 받은 선물!
여행 첫째 날, ‘인천’에서 ‘나리타’까지 1996년 겨울, 나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를 하고 정확히 일주일 뒤 결혼식을 올렸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작년(2016년) 겨울, 결혼 20주년 기념일과 근속 20주년을 함께 맞이하였고, 드디어 올해 1월, 회사에서 주는 포상 휴가에 슬쩍~~~ 결혼 20주년 기념여행을 얹었다. 떠나기 한 달 전 부터, 우리가족은 머리는 맞대고 계획을 짰다. 회사에서는 20주년을 맞아 해외로 가족 여행을 보내주기 때문에, 어디를 갈지 고민 고민했는데... 고딩아들 : 중국 하얼빈 또는 러시아아내 :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나 : 동남아시아막내 딸 : 무조건 엄마 따라서..... 추운겨울에 더 추운 곳으로 가려는 아들을 제치고, 더운 나라를 원한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