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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있는 대전여행
가게 안에 들어간 순간 울려퍼지는 보쿠히카에 약간 뭉클 대전의 랜드마크(?)인 박서방에 오래간만에 들렀습니다. 변함이 없어 좋네요. 허억 허억 저 빵은 대체 어디서 삽니까! (...) 생활감 넘치는 DP에 아직 배워야할 게 많다는 걸 느낍니다. 취미생활은 뭐 여기까지로 하고... 이번 원정은 전과 달리 굉장히 실익이 있었습니다! 과연 아는만큼 보인다고, 좀 더 넓게 보는 사람은 잘 되는 이유가 있다냐- 그리운 이름도 몇 개고 들었고...오늘은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휴일에 당일치기로 온 보람이 있었어요. 그럼 할 일도 끝냈고 방향타도 잡았겠다 브레이크 타임♡ 누가 내 스위트롤을 훔쳐간 것 같은데...(...) 느긋하게 케이크라도 즐기면서 사람을 기다려보도록 하겠

러브라이브 - 모든 것은 럽라가 된다
바다를 보러 가겠습니다. 하고 갑자기 밤중에 기차를 타러 간 걸로 시작된 2박 3일의 여행. 근데 결과적으로는 이번에도 러브하고 라이브하다 왔습니다. (...) 어딜 가서든 럽라랑 연결짓는 걸 보면 정말로 중증이죠. 헤헤 해운대에 왔을 때 절 알아본 분들이나 여러가지로 초면이 아닌 분들과 마주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니코니 제단을 만드는데 힘을 빌려드리기도 했습니다! 뭐 그래봐야 가운데 있는 참마도 니코 정도가 눈에 띄는 수준이지만.그리고 언제나처럼 서면. 사실 이 시점에서 전 탈진(...)해 있었고, 서면은 부산역 가는 도중에 반드시 거치는 곳이라 그냥 가본 거였습니다만, 여기서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무엇보다도 태피를 걸러 돌아다닌 거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들었습니다!원랜 대구 분인

개인적으로 대전을 연상시키는 냄새라 하면
역시 빵냄새죠. 아직 문도 안 연 가게에서 골목을 뒤덮을 정도로 빵굽는 냄새를 풍기니깐 뇌리에 박히더라구요. 이 거리는 24시간 하는 가게가 매우 빈약해서(맥도날드나 PC방 정도?) 결국 어디 들어가있기도 애매하니깐 줄창 빵냄새를 맡으면서 서성이게 됩니다. 뭐 악취가 아닌 것만 해도 어디야... 생각해보면 이동네에 뭐가 있는지 주요시설(?)은 대충 다 파악했는데, 어느 광역시도 이정도 정보는 있는 걸 보면 지난 여행경험이 견문을 넓혀주긴 했나봅니다. 대충이라면 저도 이동네 안내할 수 있겠어요. 본점 옆에는 가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튀김소보로의 거대 모형이 매달려 있습니다. 단 거 짱 좋아하는 제게 있어서 놓치기 싫은 메뉴... 하지만 식어서 기름에 쩔은 느낌인

러브라이브 - 대전의 박서방에 있던 럽라 제단이 진화...!?
제 블로그에 가끔 오신 분들은 대전에 [박서방]이라는 가게가 있는 걸 아실 겁니다. 용문역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오죠. 롯데백화점 바로 옆건물. 러브라이브 제단(?)이 있는 걸로 유명한 곳인데... 오늘 대구에서 올라오다가 옆길로 새서 잠깐 들렀더니 이 제단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얼마나 커졌냐 하면, 원래 제단 말고 또 하나가 더 생겨서 옆으로 빠져야 할 정도로 늘어났더군요.하라쇼! 에리치의 봉쿠라카시코이함이 전면으로 드러나는 디자인입니다.최근에 들어온 상품으로는 스윙 챰이 있더군요. 상당히 괜찮은 가격에 취급하고 있으니 흥미가 있으면 가보심이 어떨까요.전에는 앞면에만 럽라 상품이 있었는데 이젠 뒷면에도 꽉꽉 들어차 있습니다! 그리고 니이텐고라고 하기엔 믿을 수 없을 만큼(?) 귀엽게 나온 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