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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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에 온 가족이 즐기는 대전!

선선한 날씨에 온 가족이 즐기는 대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날씨인데요. 일상에 지친 가족 모두 편히 쉴 수 있는 여행지가 바로 우리나라의 중심지 '대전'입니다. 힐링 가능한 '숲'부터 나들이 가기 좋은 '공원'까지 없는 게 없는 가족여행지 대전을 소개합니다(∗❛⌄❛∗) ★ 계족산 황톳길 - 장태산 휴양림 - 엑스포 다리(야경) - 효문화진흥원& 뿌리공원 – 으능정이거리 – 성심당 ★ 계족산 황톳길첫 번째로 소개할 여행지는 바로 '계족산 황톳길'입니다. 계족산은 산줄기가 닭발 모양을 닮았다 하여 계족산이라고 부르는가 하면 산에 지네가 많아 지네를 잡기 위해 계족산이라고 불리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얽혀 있습니다. 계.......

살기 좋은 진잠, 구석구석 뚜벅뚜벅 돌아보기

대전에는 향교가 있는 곳이 딱 두 곳이 있는데요. 바로 회덕과 진잠입니다. 옛날에는 회덕이 있던 곳과 진잠이 있던곳에 사람이 주로 거주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는데요. 진잠에 지인이 살고 있어서 가끔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진잠에 있는 수영장을 많이 애용하기도 했답니다.    수없이 가 본 곳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친숙합니다. 진잠에 체육관과 공원과 진잠향교까지 이 블럭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수영장까지 갖춘 진잠 다목적 체육관입니다. 다목적 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수영같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을 해두었습니다. 저도 자주 찾아왔던 곳입니다.    예전에 이근처에 살았을때는 이곳에 강습을 받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잠에서 건강을 지켜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배드민턴은 보통 한달에 일정 비용을 내고 이용을 하실수도 있고 강습을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진잠체육관 옆에는 무료로 건강을 챙겨볼 수 있는 진잠근린공원이 있습니다. 진잠근린공원은 대전남부순환도로의 시끄러운 소음을 완충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반려견의 문제로 사회가 들썩일때가 있었는데요. 진잠근린공원 역시 목줄 미착용 반려견 공원 출입이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목줄 착용 및 배변봉투 지참시 출입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운동시설이 되어 있어서 성인들도 가볍게 운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  대전은 한밭이라는 지명이 붙을 정도로 넓은 공간이 있어서 선사시대때부터 사람이 살아왔지만 중심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향교가 있는 진잠과 회덕에는 사람이 모여살았죠.    진잠향교는 1405년(태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됐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고 합니다.  여름이 벌써 지나가서 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해서 살만합니다. 진잠향교에서는 여름만 되면 하계충효교실이 개강하여 사자소학, 명심보감, 예절등을 가르치는데요. 모두 무료라고 합니다.      이 향교의 대성전은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꼭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향교에서 배우는 예절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잠에서 사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으면 한 번 터를 잡고 살으면 진잠만큼 좋은 곳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이사를 간곳도 평수를 조금더 넓게해서 같은 진잠으로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진잠은 진잠향교를 비롯하여 진잠 다목적 체육관과 근린공원까지 한 공간에 있어서 좋습니다.

대전 작은내수변공원 따라 거닐며 해질녘 도시풍경을 바라보다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을 걷다 오늘은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을 걸었습니다.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공원 모습과 해가 지는 도시의 풍경이 예뻐서 잠시 멈춰서 방문했습니다. 대전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요. 일상 속에 작은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집니다. 함께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으로 떠나보시죠.   마침 해가 지고 있습니다. 도시의 모습을 담기에도 좋은 날씨입니다. 조금은 더웠지만 말이죠. 오랜만에 내려 앉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네요.   퇴근 길에 맞춰서 차량들이 하나둘씩 대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태양이 마지막으로 아파트들을 그을립니다. 해는 매일 뜨지만 이런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구름도 예쁘고 오늘 풍경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을 걸어봐야겠습니다.   작은내수변공원, 말 그대로 공원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작은 규모인데요. 이 근처 마을 사람들이 걸어 다니기에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저 멀리 있는 곳에서 찾아 올 필요는 없겠지만 지나가는 길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 공원은 참 중요합니다. 주변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죠. 우리가 그나마 자연 속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초록색을 보고 자라야 됩니다.   공원 내부에는 사람들의 주거지 인 아파트와 연결되는 다리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이 길 위에서 바라보는 도시 풍경도 예쁠 것 같아서 이 다리에 올라왔습니다.   아직은 더 공사를 해야 할 것 같은 도로 외곽 도보. 대전은 자전거 도로와 사람이 걷는 도보를 잘 구분 해 놓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동기도 다닐 수 있는 길도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의 도시 풍경. 서울처럼 높은 빌딩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대전도 대전 나름의 풍경을 갖고 있습니다.   해가 진 후에도 멋진 풍경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오늘은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으로 잠시 마실을 떠났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우연스럽게 만난 공원. 잠시 쉬어갑니다. 공원이란 역할이 이런 것 아닐까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누구나의 공간. 이런 공원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대전 중앙시장에서 여름 장보기, 이번에 할 요리는?

대전역 앞에 있는 중앙시장은 대전에서 가장 큰 시장이자 오랜 역사를 가진 시장인데요. 이곳에는 사람이 항상 많아서 사람구경하는 재미로 가끔씩 가는 곳입니다. 주차가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청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대전 중앙시장으로 떠나 볼까요. 여름이라서 조금 덥기는 합니다.    저는 시계를 저렴하게 고치고 싶을때 중앙시장을 찾는데요. 이곳 귀금속을 파는 골목에서 시계를 저렴하게 고칠수도 있고 약도 저렴하게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가끔 찾아옵니다.       더운날에도 많은 분들이 이곳에 와서 쇼핑을 하고 계시지만 가장 힘든 것은 더운 여름날 바깥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겠죠.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하면서 먹거리만 보면 저도 모르게 지갑에 손이 갑니다.       먹거리와 다양한 재료들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저는 이날 소고기를 이용한 말이고기 요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재료를 사야겠죠. 소고기 말이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얇게 썰은 한우와 파프리카 깻잎, 상추, 무순이 필요하고요. 소고기를 굽기 위해서 순후추, 소금, 칠미, 마늘 후레이크 정도가 준비되면 좋습니다.          양파를 넣어주면 아삭한 맛이 좋습니다. 말이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소고기를 잘 구워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소고기와 어울릴만한 채소의 궁합을 맞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곳은 바로 먹자골목인데요. 주로 순대와 관련된 것을 먹을 수 있지마 하루의 고단함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곳입니다. 저도 레몬에이드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시원한 레몬이 들어간 레몬에이드는 여름의 폭염을 잠시 잊게 해주네요.     아삭아삭한 자두도 조금 구입해봅니다. 빨간색의 피자두가 맛있어 보입니다.       요리를 해서 먹을 생각이기 때문에 오늘 김밥은 건너뛰어 봅니다.          사 온 재료를 이렇게 잘 다듬어 봤습니다. 신선한 재료도 필요하지만 향신료를 뿌려서 구어주면 맛이 더 좋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혼합 향신료인 시치미(칠미)는 고춧가루, 후춧가루, 검은깨, 산초, 겨자, 대마씨, 진피가 들어가 고기를 구울 때 넣으면 독특한 맛을 만들어줍니다.        한 점씩 잘 구어 봅니다. 우선 잘 익힌 말이 요리를 한 점 집어서 먹어봅니다. 먹는 순간 고기의 쫀득함 속에 야채의 아삭함과 향긋한 향이 입안에 퍼집니다.    찍어먹는 소스를 만들어서 같이 먹어도 좋지만 이 자체만으로도 맛은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보통은 소고기와 재료를 같이 넣어서 구워주지만 따로 소고기를 한 점씩 구운 다음 야채를 싸서 만드는 것이 더 맛있네요. 개인적으로 원주 소고기 말이보다 필자가 만든 것이 더 맛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