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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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다는 아쉬웠던 어벤저스 2 감상
인기있는 대작을 보고 실망스러웠다고 하는 것은 분명 대단히 위험천만한 일입니다만, 어벤저스 2는 다소 실망스러웠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요. 재미가 없다는 게 아닙니다. 1에서도 그랬듯이 2에서도 수많은 캐릭터들의 비중을 잘 조절해서 재미있는 활극을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에 비하면 제 취향이 아니었고, 의문스럽거나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아무튼 이번엔 힘을 빼고 어벤저스 2 감상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고, 아쉬운 점 중심으로 얘기하게 될 겁니다. 1. 바튼과 나타샤와 배너 예,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바로 이 세 캐릭터의 관계였습니다. 시작하는 전투에서 바튼이 퀵실버 때문에 부상당하고 이걸 나타샤가 꼼꼼히 챙겨주죠. 그걸 보면서

최근 본 드라마들
1. 마지스카 학원4 이런 꼴이 될 때까지 사쿠라는 열심히 노력했건만 이 엔딩은 대체 뭐란 말인가.... 있는대로 5의 떡밥을 던지면서 끝났으니 5는 반드시 나오긴 하겠습니다만 이제와서 야바쿠네라니ㅋㅋ 5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누가 나올지 같은 건 좀 기대되네요ㅎㅎ 5가 나오면 사쿠라가 마지죠 짱으로 3학년이 돼서 또 새로운 2학년 후배가 나오거나 할텐데... 사쿠라의 후배로 나올만한 차세대가 있나..? 이미 사쿠라도 마코네랑 해서 차세대건만.. 암튼 뭐 그냥저냥 봤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외전 있던데.. 외전 마저 봐야지... 2. 천사의 나이프 이 문구가 꽤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난 이미 저렇게 살기엔 늦었구나 하는 생각도...(...) 암튼 노기자카의 레이카,

까칠한 영감님이 돌아왔다. 건담 G의 레콘기스타 감상
이것이 얼마만인가, 영감님이 다시 돌아왔다. 까탈스럽고 복잡한 양반이지만 오버맨 킹게이너 이후로 TVA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것도 사실인지라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었다. 이제 반 이상은 의무감으로 본다 싶은 건담 시리즈지만 영감님이 나선다면 말이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 누가 뭐래도 영감님은 건담 오리지널리티의 정점에 있는 사람 아니던가. 그래, 마치 턴 에이가 그랬듯이 영감님 나름의 철학을 뒤섞어가면서 그 기기괴괴한 심성을 작품 전체에 투영시켜줄 것이다. 그리고 받아들이는 시청자는 굉장히 불편하겠지. 정말 까칠하기 그지없는 사람이니까. 영감님 특유의 불친절함은 작품 전체적으로 서려있다. TVA 건담 치고는 비교적 짧은 방영 기간 탓인지, 시나리오 진행은 속도감이 넘쳐

5월 3일 - 오늘의 야구감상
* 날짜를 붙였지만 정기적으로 쓸 생각은 없습니다. 롯데 vs 한화(대전) 6:3 롯데 승리 정근우의 포구실책 이후의 강민호의 만루홈런. 그리고 유창식의 0.1이닝 강판. 1회초에 사실상 승부는 끝난 경기였다. 하지만 9회에 점수가 나기 전까지 롯데는 추가점을 못 뽑았고, 주자가 거의 매 회마다 득점권에 나갔던 것을 감안하면 한화 타자들은 초반에 따라붙었어야 될 경기였는데 그렇게 못 했다. 그나마 롯데가 9회초 이전까지 5점밖에 못 냈던 이유는 5타수 무안타의 아두치를 비롯한 다른 타자들의 집중력 저하였는데 문제는 득점권에서 한화 타자들 역시 그렇게 빌빌댔다는 거. 정말이지 오늘 한화의 패인은 정근우의 실책. 그거 하나이고, 반대로 롯데는 초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 승인이 아닐까 싶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