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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

eggry.lab|2021년 1월 16일

오늘로 발할라를 클리어해서 오리진에서 시작된 어쌔신크리드 신화 3부작(공식 명칭은 아니지만...)을 끝냈습니다. 사실 '오리진' 때부터 개별 게임으로 써보려 했는데 시즌패스 DLC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렸고, 또 시즌패스 끝나니 다음 작품 나올 때 되고 그래서 이리 밀렸습니다. '발할라' 시즌패스가 아직 남아있지만 뭐 21년 내내 걸릴테니 그냥 이정도 쯤에서 정리해도 될 거 같습니다. 골드 에디션으로 구매 했으니 하긴 할 겁니다. 오리진 3부작의 시작이자, 어쌔신크리드의 시스템이 크게 일신된 첫 작품입니다. 월드맵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오픈월드와 거의 모든 곳을 가리지 않고 올라갈 수 있는 파쿠르, 그리고 회피/패링/스킬 중심의 전투 시스템이 다 '오리진'에서 확립됐습니다. 당초

잊고 있었던것

지금 유플레이에서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를 무료로 뿌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유비데이코리아 행사 기념으로 뿌리는 모양입니다. 사실 저는 에지오 컬렉션을 PS4판으로 질렀기에 굳이 이번에 얻지 않아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공짜 게임이라면 언제나 환영이죠.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클리어

플레이 타임 80 시간 정도. 진행률은 99%. 일단 지도에 나온 모든 지역은 다 뚫었고, 퀘스트는 초반 12렙에 진행하는 전차 퀘스트 빼고는 다 클리어했다. (이건 하기 싫어서...)​간만에 하는 오픈월드 게임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재미있게 했다. 전작들 어쌔신크리드를 전부 다 해왔던 골수 팬이기도 했고. 다만 오리진 부터는 전투 시스템의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해서 안하고 있었는데, 게임을 싸게 팔길래 덥썩 구매해버렸다. 그런데 알고보니 싸게 올라온 건 시즌패스였을 뿐이고.... 결국 게임 본편은 따로 사게 됐을 뿐이고...​어쨌든 돈값은 안아깝게 즐겼다. 예전에 평을 들어보니 암살이 좀 까다로워졌다고 하던데, 레벨 올라가니까 암살이 까다롭고 나발이고 무쌍찍는 건 전작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더라.​아들의 죽

[디비전 2] 유비 코리아 페북 관리자 교체

라스토치카의 이글루|2019년 5월 10일

실언으로 유비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불타게한 페북 관리자가 교체되었다고 유비 코리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퇴사 처리가 아닌 업무 배제 & 교체로 추정되는데 한번 터진 한국인 요원들의 분노는 사그라들 기세가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