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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외로운 자들의 여행
이 영화가 개봉 한다는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정작 일정 문제로 인해서 개봉 하리라고는 거의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더 괜찮게 다가온 것은, 제가 휴가 기간으로 잡은 때에 갑자기 자리를 잡은 영화라는 사실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좀 편하게 영화 보는게 마음에 더 와닿는 상황이 되다 보니 지금 상황이 너무 고맙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은 크리스 버틀러입니다. 사실 이 감독은 정말 나중에 발견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파라노만을 늦게 봤기 때문이죠. 공개 당시에는 사실 별로 손이 안 갔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에 좀비 열풍을 타고 뭐 또 이상한
파나소닉, 루믹스 S1H 및 24-70mm f2.8, 라이카 DG 25.2 II 발표
루머로 돌던대로 어제 발표회에서 파나소닉 신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미 발표되었던 S1H와 새로운 S Pro 렌즈인 24-70mm f2.8이 나왔습니다. 이전에 간이 사양이 공개되긴 했지만 S1H의 최종 사양은 이번에야 나왔습니다. 2400만 화소 풀프레임 센서, 슈퍼35 4K60 10비트 등의 기본적인 면은 비슷하지만 동영상 촬영을 위해 세세한 부분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아 그리고 측면에 있는 벤트는 역시 팬이 실제로 장착된 거라고 하는군요. 무제한 녹화 자체는 S1에도 있었지만 프로 촬영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들어갔다고 보입니다. 기본 영상 스펙 외에 편의성을 위해 개선된 것에는 V-Log, V-Gamut의 기본 탑재, 4:2:2 10비트로 내장과 외장 동시 녹화, 6K 동영상
라이카 APO-Summicron-SL 50mm F2, 유일하게 관심 있는 라이카 렌즈
일반적으로 라이카 렌즈는 저와 다른 세상 얘기이기 때문에 딱히 소식도 안 전하고 그냥 지나가다 보는 걸로 그칩니다만, 이 렌즈는 조금 관심이 갔습니다. 명성 높은 아포 주미크론의 SL 버전. 일명 아포크론이라고 불리는 f2 밝기의 APO 렌즈입니다. 사실 SL용으로 아포크론은 35mm f2, 75mm f2, 90mm f2가 있어서 처음은 아닙니다만, 표준단으로는 처음입니다. 여튼 35/50/75/90이면 라이카의 APO 라인업 삼총사로써, 라이카가 SL은 아포크론 위주로 전개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APO는 Apochromat 혹은 Achromatic Lens의 줄임말로, 색수차를 없애기 위한 보정렌즈를 의미합니다. 사실 오늘날 모든 렌즈는 색수차 보정을 위한 APO 구조를 갖추고 있다
파나소닉 S1R/S1 국내 런칭 행사 후기
뭔 커뮤니티고 어디고 한다고 공지도 안 돌리고 뜬금없이 한다는 말 듣고 급하게 신청했더니 바로 전날이었는데도 접수되서 다녀 왔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파나소닉에서 뭐 거하게 발표회 같은 거 했다는 얘긴 들은 적이 없는데(물론 언론 발표회 정도야 늘 했지만) 뭔가 이상한 참가 방식과 다르게 오늘 가보니 생각보다 멀쩡한 모양새더군요. 규모랑 인원도 왠만한 메이커에 안 뒤질 정도고. 야심찬 새 라인업이라서 평소보단 조금 포부를 느꼈습니다. 행사장 로비. 컨퍼런스 룸에서 발표회 하기 전에 체험대가 먼저 있었습니다. 파나소닉이나 소니나 일본이나 구미권에선 TV 메이커로도 아직 지분이 있지만 글로벌 리더가 삼성, LG가 된 상황이라 한국에선 앳적에 철수하고 없죠. 그래도 자사 영상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