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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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기 말입니다만...

요즘 영화는 스크린도 크고 시설도 좋은 곳에서 틀어주기는 한데 뭔가 관객들 배려는 전혀 안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화는 관객을 스토리와 특수효과, 연기로 사로잡아야지 쓸데없이 스피커 음량과 정신없는 카메라 앵글로 잡는게 아닙니다...ㅡ_ㅡ; 간만에 문화생활 좀 하려고 1년 반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는데 리프레시는 커녕, 정신 하나도 없습니다 관객이 캐릭터에 몰입을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정신만 없었고...내가 본게 재난 영화인지 뭔지... ...특별출연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연기한 차인표 씨만 멋졌습니다 ^^ ; ps. CDC가 전시에 대한민국 대통령 전속부대로써 역할을 다한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그러면, 전시작전 통제권의 예외가 적용되는건가...

감기 - 불편한 블록버스터?

감기 - 불편한 블록버스터?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6일

이번주에 이 영화 역시 개봉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영화가 적기를 바라는 마음이 굉장히 컸기 때문에 그냥 지나갔다 싶기는 하네요. 솔직히 그동안 힘들기는 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내내 영화를 보고 있고, 동시에 신작 개봉까지 겹친데다, 시사회도 다녀와야 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전주에는 그래도 한 편이었으니 어느 정도는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도 한 편이면 더 좋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는 그다지 기대를 크게 건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국내에서 바이러스 감염 영화라는 쪽은 그다지 많이 다루지 않은데다, 솔직히 컨테이전이라는 영화가 워낙에 눈을 높여놓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컨테이전이라는 영화

한반도(2006)_100년 전 지혜로운 조상님들과 끈기있는 후손들의 교감이 이뤄지다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24일

한반도/강우석 감독/차인표 문성근 조재현 2006/7/29 cgv 목동 관람 완저 픽션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뭔가 숨겨둔 보물을 찾아 헤매인다는 측면에서 '내셔널 트래저'나 예전의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과 비슷한 느낌도 받았다. 솔직히 제목부터가 거창하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데 강우석 감독님의 연출 의도는 알겠다. 그러나 궁극적인 메시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중립적 시각에서 그려졌기 때문인 것 같다. 관객의 생각에 따라 받아들이는 메시지도 제각각일 것 같다. 어떤 사람이 옳고 그르고가 없고 모든 인물이 그 나름의 당위성을 지닌다. 좀 너무하다 싶은 면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동시에 지니는 설득력 있는 인물들만 등장한다는 점이 이 영화의 특징이다. 영화적인 재미는 좀 없다. 돈 많이 든 블록버스터

타워... 한번 7광구 감독은 영원한 7광구 감독..

타워... 한번 7광구 감독은 영원한 7광구 감독..

영화 "타워" 정말 보기 드물게 월요일 개봉한 영화다. 사실 이 변태적인 개봉은 월요일보다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노려서 개봉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왜 나에게는 이런 행태가 입소문나기 전에 쓸어담자는 의도로 보일까.. 영화를 보고나니 더욱 그런 의심이 든다. 최근 '마이웨이'나 '리턴 투 베이스'로 블록버스터에서 악몽을 경험했던 CJ이기에 더욱 그렇다.김지훈 감독은 이제 다들 이름보다는 "7광구" 감독으로 불린다. '타워'는 개봉전에는 다들 비웃었으나. 시사회를 하고 나니 의외의 평이 나왔다. "7광구보다 낫다. 해운대정도는 된다." 다들 오호 뜻밖인데 하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나는 생각했다. 이게 칭찬인가? 해운대의 천만돌파가 한국영화사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별로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