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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벽화마을
대학로에 공연을 보러 갔다가 이화동 벽화마을에 들러보았다.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사저였던 이화장은 아직도 보수공사 중인 것 같았다. 이화장 바로 우측에는 카페 겸 게스트하우스인 미나리하우스가 있고 그 옆으로 이화동 벽화마을의 계단길이 시작된다. 계단길을 오르면 벽화마을 지도 안내판이 등장한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벽화 중 하나인 천사의 날개. 날개 중앙의 색 바랜 부분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벽에 기대어 사진을 찍었는가를 말해주고 있었다. 골목에선 조용히. 이곳은 서울의 유명 관광명소 중 하나가 되었지만 주택가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계단길의 벽화는 관광객을 돌바닥에 앉게 만들 만큼 신비로운 매력을
![[대학로] 이화벽화마을 - 동네 구경](https://img.zoomtrend.com/2015/10/19/d0012273_5624e31eadd1c.png)
[대학로] 이화벽화마을 - 동네 구경
서울 동네 구경도 여행 밸리에 보낼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관광지니까요 뭐... -0- 대학로 근처의 이화벽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혜화역 근처에는 사람이 터집니다... 여기가 사람 이렇게 많은 동네인 줄 몰랐습니다. (안 와 봤으니까) 중고딩 애기들이 엄청 많네요. 전세버스 타고 온 애기들도 있습니다. 은행 벽도 뭔가 멋있는 것 같습니다. 삭막한 강남권과는 다르군요... ㅎ_ㅎ 뭔지 모르겠는 조형물도 있습니다. 바닥에는 풀무원 불매 딱지가 붙어있네요. 뭐 나쁜 짓 했나보죠? 길 건너에도 우글우글 합니다. 이제 벽화마을로 가 보기로 합니다. NuRi's Tools - iframe 변환기 구글

서울 밤을 방랑하다
부산 서면의 풍경입니다. 이 때가 다섯시 정도 되었을 시간이군요. 도저히 지금의 체력으로는 입석을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 과감하게 좌석을 잡은 건 좋은데, 차가 거의 9시 다 되어서나 있는 관계로 서울에 도착하니 12시. 집인 정릉까지 가려면 4호선을 타는 게 좋은데 이 시간대엔 아무래도 끊기죠... 그래서 조금 생각하다가, 날씨도 좋고 생각할 것도 많은데 앗싸리 걷자고 결정!뒤에 비치는 건 남대문입니다. 한밤중, 그것도 일요일이 끝난 뒤의 새벽 시간대라 가끔 다니는 차 빼곤 인적이 거의 없네요.남대문에서 을지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시청 앞에서 뭔가 하려는 모양인데...길을 막아서 다니기가 힘들어요...윽...나는 이것과 같은 이름의 게임 제작사를 알고 있어... 머리가...기억이 나지 않

낙산공원
서울성곽길의 일부이기도 한 낙산공원은 성곽투어를 하다보면 지나게 된다. 서울성곽투어를 해보면 이 지점이 성곽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구간임을 알 수 있다. 길이 좋으니 폰카로 아무렇게나 찍어도 작품사진 같이 마음에 든다. 히히헤헤큭큭비슷한 성곽과 길인 것 같아도 굽이굽이마다 길목길목마다 풍경이 다 다르다. 그러나 보통은 대학로에서 접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연극보는 날 대기 시간이 길 때 올라가 보면 좋다. 김밥이라도 사가지고 가서 먹어도 괜찮고, 여기는 대학로 밑바닥(?)과는 다르게 한적하니 여유롭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가는 사람 하나 없어서 을씨년스러운 건 또 아니고, 가족끼리 연인끼리 데이트하기 좋은 공원인 것 같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옵니다요. 공원 관리소(?) 부근으로 가면 매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