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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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버스 "1일 무제한 이용권(원데이 패스)"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6일

교토 버스 "1일 무제한 이용권(원데이 패스)" 일본 관서지방인 "간사이 지방"을 여행하는 경우에, 무제한 교통카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간사이 지방에서 이러한 무제한 교통카드는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간사이 스루 패스"를 들어볼 수 있고, 오사카 지역에서는 "주유패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유패스의 경우에는 오사카 지역에 있는 대중교통과 주요 관광지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카드이기도 해서, 잘 활용한다면..

2013년 영화일기 5월(원 데이~벨빌 랑데뷰)

2013년 영화일기 5월(원 데이~벨빌 랑데뷰)

2013년 5월 일본 우익의 망언은 천인공노할 지경이고, 국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극악함이 도를 지나치고, 우리나라는 OECD 36개국 중 행복지수 27위를 찍어주니 나의 우울함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게다 날씨는 뒤죽박죽이고 철쭉, 아카시아, 찔레꽃.... 봄꽃들은 어느새 피었다 지고, 장미도 이미 우거지고 있는데, 예년 같지 않게 꽃구경이나 고궁, 박물관 나들이는 다니지도 못하고 벌써 내 생일이 있는 6월을 맞이하게 되었다. 세월의 속절없음과 불안하기만 한 앞날에 눌려 무기력증이 스물스물 날 잠식하고, 주위로부터 고립되어 블랙홀에 빠져버릴 것 같은 기분이다. 센터(성인 피아노교실)에서 매달 좋은 만남에 감사하고 즐겁기도 하지만, 한편 차갑게 외면당하는 기분을 들게 하는 사람들도 가

사랑과 인생에 너무 빠른 후회란 없다 '원 데이'

사랑과 인생에 너무 빠른 후회란 없다 '원 데이'

중독...|2013년 5월 13일

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후회들을 남기곤 합니다. 인생에 너무 빠른 후회란 없습니다. 후회를 느낄 때 그것을 되돌릴 수 있다면, 결국 그건 후회로 남지 않을거니까요. 미처 깨닫지 못한 채로 흘러가다가 문득 그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어질 때, 우리는 뼈저리게 후회를 하곤 합니다.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 만일 영화 '원 데이'를 선택할 때, 앤 해서웨이를 보고 또 저 포스터 문구를 보고 고른다면 백이면 백 실망할 영화입니다. 앤 해서웨이라면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나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 정도는 되겠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으니까요. 그러나 앤 해서웨이의 최근 필모그래피를 보면 그녀는 단순한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 이상, 작품성이 있는 영화 속 배우로써 기억되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영화는 그 중

[ONE DAY]원데이를 보고

[ONE DAY]원데이를 보고

멋진넘|2013년 1월 15일

작년 말.. 이제는 작년이 되어 버렸군.. 그리고 올해초까지 이어지는 앤 해서웨이의 놀라운 영화 퍼래이드가 나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래미젤라블 보다는 이 영화 one day가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큰 눈망울의 앤 해서웨이의 매력과 함께 어딘지 모르게 청순한.. 느낌.. 아마 이것이 내가 보는 그녀에 대한 매력인지 모르겠다. 이 영화는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어떻게 소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영화로써의 다시 탄생한 것을 보면 그닥 마음에는 들지 않는다. 내용을 몇 조금 줄여서 표현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난 너를 사랑해, 니가 몰라 줄 수도 있지만.. 나는 너를 기다린다. 아울러 그런 나를 넌 기억하고 찾게 될꺼야.. 너무 간출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