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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인생에 너무 빠른 후회란 없다 '원 데이'
사람은 살면서 수많은 후회들을 남기곤 합니다. 인생에 너무 빠른 후회란 없습니다. 후회를 느낄 때 그것을 되돌릴 수 있다면, 결국 그건 후회로 남지 않을거니까요. 미처 깨닫지 못한 채로 흘러가다가 문득 그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어질 때, 우리는 뼈저리게 후회를 하곤 합니다.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 만일 영화 '원 데이'를 선택할 때, 앤 해서웨이를 보고 또 저 포스터 문구를 보고 고른다면 백이면 백 실망할 영화입니다. 앤 해서웨이라면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나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 정도는 되겠구나..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으니까요. 그러나 앤 해서웨이의 최근 필모그래피를 보면 그녀는 단순한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 이상, 작품성이 있는 영화 속 배우로써 기억되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영화는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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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그동안 20년이 되어 1편과 달리 변한 것들!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과거와는 달라져 도태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시대를 역행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퇴출되는 분야도 있죠. 그런 분야 중 하나가 잡지나 신문사가 아닐까합니다. 이 분야는 현재 인터넷 발달과 영상 중심으로 시대가 변하며 소외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이상 실물 잡지를 보기보다는 온라인으로 보죠. 잡지 영향력도 이제는 인플루언서보다 못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잡지에 기고한 글보다는 SNS에 올린 글이 더 파급력을 갖게 된 시대죠. 잡지보다는 오히려 개인이 갖고 있는.......

자작시 에세이 ㅡ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① 꽃에 꿀이 없다면 벌이 머물 이유가 없듯이, 사람에게 따뜻함이 없다면 누구도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꽃에 향기가 없다면 나비가 날아들지 않듯이,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곁에 머물러 줄 이도 없습니다. 꽃이 시들어가면 벌과 나비가 떠나가듯이, 마음이 메말라 가면 사람도 하나둘 멀어져 갑니다. 늘 싱그럽게 피어나 따뜻한 향기를 머금은 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물은 스스로를 적시지 않고, 나무는 스스로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습니다. 꽃이 자신을 위해 향기를 내지 않듯, 우리는 서로를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 나의 작은 온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줄거리 캐릭터 - 20년 후 갑을관계가 달라졌다!
얼마 전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내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봉을 코앞에 둔 지금, 베일에 쌓였던 캐릭터들의 소개와 20년 뒤 변화가 공개되어 기대감을 올리고 있습니다. 는 1편의 메가폰을 잡았던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은 스마트폰의 등장과 인쇄 매체의 쇠퇴라는 현실적인 변화를 담아내기 위해 이번 속편을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변화된 세상 속에서 영화의 주인공 미란다 (메릴 스트립), 앤디(앤 해서웨이), 에밀리(에밀리 블런트)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1편에서는 어떤 모습이었고, 2편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지 정리해봅니다. 카리스마는 여전, 하지만 벼랑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