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버스 "1일 무제한 이용권(원데이 패스)"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0월 26일 |
[프로모션] 브뤼셀, 독일! 봄맞이 특가 - 탈리스 1등석 티켓 최대 57% 할인
By 레일유럽과 유럽 기차 여행하기 | 2020년 1월 30일 |
가족들과 교토 2
By no title | 2017년 2월 25일 |
교토에서 둘째 날. 전 날 약속했던 대로 아침식사를 하러 나카우로밥 먹고 기요미즈데라 가는 길성큼성큼 걸어나가는 아빠 ㅎㅎ 나도 종종 저렇게 동행들을 두고 혼자 앞서갈 때가 있는데.. 왜 이런 것까지 닮는지똑딱이 자동모드로 놓고 찍는데 초점 나간 사진이 엄청 많음;;;ㅋㅋㅋ셀카봉도 금지. 귀엽에어비앤비 들어갔을 때 쪽지와 함께 간단한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중 엄청 맛있는 센베가 있었다이걸 사고 싶어서 포장지 사진도 찍어놓고 호스트한테 물어보고 그랬는데 기온거리에서 딱 마주쳤다ㅎㅎㅎ 이름은 코게츠. 아직도 기억함점심 먹으러 가는 길. 교토에서 유학 중인 창해상에게 부탁해서 예약해 둔 식당으로 꼬우궁금해서 시켜본 유바괜찮은 식당에서 교도후 정식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지난 여행, 이번 여행 모두 실패했다
2022.11.19.-27. 교토 단풍 여행 0부 - 일본 여행 다녀 왔습니다
By eggry.lab | 2022년 11월 29일 |
너무 오랜만의 글이군요;; 10월 중순부터 일본 무비자 입국이 풀려서 그동안 방치하고 있던 돈이랑 휴가를 사용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이기도 하고 딱히 어디 가고 싶다는 목적지가 없던 터라서 그냥 익숙하던 길거리 한번 둘러본다 생각+단풍 구경으로 교토를 갔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긴 기간에 비해 날씨는 하루만 맑을 정도로 날씨 복이 없었습니다. 무비자 개시되기 전에 항공편, 숙박 예약한 거라서 8박 9일이란 일정에 비해서는 정말 싸게 다녀왔습니다. 항공 22만, 숙박 58만(조식포함)이었고, 그 외 현지 교통비나 식비, 관람료 등은 60만 들은 거 같네요. 지금은 엄청 몰려서 가격이 거의 1.5~2배 정도 튀었습니다. 저 가격이니 갔지 지금 가격이면 절대 못 갈 듯 하네요. 내년 초까지는 가격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