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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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3년 2월 1일

2023년의 첫 달이 벌써 지나갔군요. 그사이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임순례, "교섭" 인질에 동정이 안가니 구출 협상에 마음 갈 리가 이해영, "유령" 4차원적 상상을 불어넣기엔 너무나 무거웠던 시대 조지 밀러, "3000년의 기다림" 3천 년을 돌고돌아 이야기의 근본은 러브 스토리 제라드 존스톤, "메간" 충분히 발달한 과학기술은 악령과 구별할 수 없다 스콧 쿠퍼, "페일 블루 아이" 분위기에 힘을 보태는 베일의 연기와 포의 이름 그레이엄 무어, "아웃핏" 시카고 뒷골목을 씹어먹는 마크 라이런스의 독무대 J.D. 딜라드, "디보션" 50년대에 실존했던 탑건 이야기 연상호, "정이" 할리우드 레퍼런스 겉핥기에 신파 한

교섭 - 해법은 있는데, 성취는 없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19일

솔직히 이 영화는 지금 이 글을 작성 하면서도 고민하는 케이스이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돋,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묘하게 마음 한 구석에서 불편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솔직히 가져가는 이야기가 아무래도 특정 교호에 치부에 가까운 내용이기도 하다 보니 솔직히 지금 이게 정말 이야기를 해도 되는건가 싶은 면들이 있는 것도 있긴 해서 말이죠. 물론 이를 장르적인 재미를 효과적으로 풀어나갔다면 할 말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딘가 묘하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임순례 감독에 관해서는 참 미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제가 임순례 감독의 영화중에서 유일하게 극장에서 본 영화가 제보자 하나이기 때문이긴 합니다. 당시에 매우 만족하면서 본 케이스이

교섭

DID U MISS ME ?|2023년 1월 19일

연상되는 다른 영화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중동에서 벌어진 피랍 이야기고, 영화의 제목인 만큼 그 사건을 협상으로써 풀어내려는 교섭 이야기이기도 하며, 그 중간중간 벌어지는 액션 첩보물의 이야기이기도 하니까. 게다가 캐스팅만 놓고 보더라도 두 남자 주인공의 브로맨스까지 강조하고 있는 영화 아니겠나. 아, 물론 기시감이 짙다 말하며 영화를 깎아 내리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저 이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은 단 하나다. 그 다른 영화들을 연상케하는 모든 요소들이 하나같이 전부 다, 장르의 그것이라고. 그러니까 바꿔말하면 이 훌륭한지는 잘 모르겠다고. ---스포일러 최전선--- 영화는 2006

영화 교섭 후기 샘물교회 실화 쿠키 영상 뜻 평점 현빈 배급사

영화 교섭 후기 샘물교회 실화 쿠키 영상 뜻 평점 현빈 배급사

Der Sinn des Lebens|2023년 1월 18일

영화 교섭 후기 샘물교회 실화 쿠키 영상 뜻 평점 현빈 배급사 1월 18일 수요일. 오늘 개봉 날짜에 맞춰서 1회차 타임으로 조조 보고 왔다. 오전 8시나 8시 반 타임 있었으면 더 일찍 봤을텐데 집 앞에 있는 메가박스에서 그나마 가장 빠른 시간이 9시 25분이라 이 타임대로 봤다. 직접 내돈내고 보고 온 무비. 오랜만의 한국 작품이어서 기대를 했던 건 사실이다. 나의 솔직한 영화 교섭 후기와 더불어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인지 그리고 결말 뒤 엔딩 크레딧 올라가고 쿠키는 따로 있는지도 알아보도록 하자. 참고로 스포 없게 글 쓰는거니까 볼 예정이신 분들은 아무 염려 없이 보셔도 된다. 어차피 뭐 샘물교회 사건 결말 다들 잘 아실테.......